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에 대해 민주당에 협조를 요청
김기현 대표가 7일,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민주당에게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김 대표는 민주당이 조작된 방송환경을 바로잡고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발언하며 "민주당은 후임 방통위원장에 대한 탄핵 요구를 하면서 충분한 자질과 입지전적 스토리를 가진 인사가 후보로 지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근거 없이만 비판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6개 부처의 개각이 지난 주에 이루어졌으며, 신임 방통위원장과 2개 부처 차관도 인선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번 개각은 관련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활동 경력을 중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또한 "여성인재 등용에 대한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담긴 개각"이었다며 "대통령이 내가 모르는 사람이어도 좋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보다 더 열린 자세로 인물을 발굴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선은 쇄신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선택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김 대표는 김홍일 후보자에 대해 "어린 시절 소년가장으로 자수성가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백종원과의 특별한 인연도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굵직한 사건 수사를 통해 출중한 능력을 인정받아왔으며, 법조계 안팎에서 훌륭한 인품과 신망을 얻고 있는 분"이라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민주당이 전문성 없는 법조인이라고 주장하는데, 한상협 위원장이 법률가 출신이었다는 점을 상기시켜 주고 싶다"며 "김홍일 후보자는 좌편향 시민단체를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민주당은 자신들이 조작한 비뚤어진 방송환경을 고쳐야 한다"며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협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발언하며 "민주당은 후임 방통위원장에 대한 탄핵 요구를 하면서 충분한 자질과 입지전적 스토리를 가진 인사가 후보로 지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근거 없이만 비판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경제부총리를 포함한 6개 부처의 개각이 지난 주에 이루어졌으며, 신임 방통위원장과 2개 부처 차관도 인선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번 개각은 관련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활동 경력을 중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또한 "여성인재 등용에 대한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담긴 개각"이었다며 "대통령이 내가 모르는 사람이어도 좋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보다 더 열린 자세로 인물을 발굴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선은 쇄신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선택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서 김 대표는 김홍일 후보자에 대해 "어린 시절 소년가장으로 자수성가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백종원과의 특별한 인연도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굵직한 사건 수사를 통해 출중한 능력을 인정받아왔으며, 법조계 안팎에서 훌륭한 인품과 신망을 얻고 있는 분"이라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민주당이 전문성 없는 법조인이라고 주장하는데, 한상협 위원장이 법률가 출신이었다는 점을 상기시켜 주고 싶다"며 "김홍일 후보자는 좌편향 시민단체를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쌓아왔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민주당은 자신들이 조작한 비뚤어진 방송환경을 고쳐야 한다"며 "공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협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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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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