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내의 실루엣 출연 언급 "기사가 더 많이 난다"
김구라, 아내 실루엣 출연 언급…"기사가 방송보다 더 많이 난다"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김구라 그리 부자의 새로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는 수원의 한 대형 카페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우리 영상이 웬만한 방송보다 기사가 더 많이 난다"며 말했고, 그리는 "사적인 이야기를 하니까"라며 공감했다.
특히 김구라는 최근 화제가 된 아내의 실루엣 출연 사건에 대해 황당함을 드러냈다. 그는 "웃기는 게, 실루엣으로 처리한 게 내 아내가 맞아서 그렇지 다른 스태프였으면 어떻게 할 뻔했냐"라며 말했다. 또한 그는 보도된 기사 제목에 대해 "실루엣만 보고 170㎝인 줄 어떻게 아나. 실제로 170㎝도 아니다. 166㎝"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김구라의 측은 경기도 포천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고, 이를 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영상에는 김구라의 어머니 뒷모습과 함께 앉아있는 김구라 아내의 실루엣이 살짝 공개돼 큰 관심을 받았다.
김구라는 첫 번째 부인과의 이혼 이후 2020년 12살 연하의 연인과 재혼해 둘째 딸을 얻었다. 현재의 아내는 방송이나 매체에 노출된 적이 없어 흐리게 처리됐음에도 큰 이슈가 됐다.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김구라 그리 부자의 새로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는 수원의 한 대형 카페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우리 영상이 웬만한 방송보다 기사가 더 많이 난다"며 말했고, 그리는 "사적인 이야기를 하니까"라며 공감했다.
특히 김구라는 최근 화제가 된 아내의 실루엣 출연 사건에 대해 황당함을 드러냈다. 그는 "웃기는 게, 실루엣으로 처리한 게 내 아내가 맞아서 그렇지 다른 스태프였으면 어떻게 할 뻔했냐"라며 말했다. 또한 그는 보도된 기사 제목에 대해 "실루엣만 보고 170㎝인 줄 어떻게 아나. 실제로 170㎝도 아니다. 166㎝"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김구라의 측은 경기도 포천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고, 이를 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영상에는 김구라의 어머니 뒷모습과 함께 앉아있는 김구라 아내의 실루엣이 살짝 공개돼 큰 관심을 받았다.
김구라는 첫 번째 부인과의 이혼 이후 2020년 12살 연하의 연인과 재혼해 둘째 딸을 얻었다. 현재의 아내는 방송이나 매체에 노출된 적이 없어 흐리게 처리됐음에도 큰 이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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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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