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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과 국금국장에 최지영과 신중범이 발탁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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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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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작성일 23-08-2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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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관리관(1급) 자리에 최지영 국제금융국장이 새로 발탁되었다고 기재부가 밝혔다. 이에 따라 최지영 국제금융국장은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1급)으로 임명되었다. 최 국장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기재부에서 국제금융과장, 외환제도과장, 국제통화제도과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선임 이코노미스트, 경제안보공급망기획단 부단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경험도 있다. 최 국장은 국제금융통으로 평가받는 전문가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최 신임 국제경제관리관의 후임으로는 추경호 부총리 비서실장인 신중범 장관비서관이 선임되었다. 신 국금국장은 1971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행시 38회를 통해 공직에 발을 디뎠다. 그는 기재부에서 인사과장, 외화자금과장, 거시협력과장, 주요 20개국(G20) 기획조정단 거시총괄과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추 부총리 비서실장으로 활동한 경험을 가진 신 국금국장은 탁월한 업무 능력과 정책적인 시각을 갖춘 인재로 평가받고 있다.

기재부는 이번 인사 조직 개편으로 민경설 국제금융심의관을 대외경제국장으로 이동시켰다. 민 국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기재부에서 국제금융과장, 국제기구과장, 거시협력과장, 지역금융과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민 국장은 대외경제 분야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그의 업무 수행을 기대해본다.

또한, 기재부는 강윤진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추 부총리 비서실장으로 선임하였다. 강 신임 비서실장은 1972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행시 39회에 합격한 후 기재부에서 인사과장, 금융협력총괄과장, 국제조세제도과장 등 다양한 포지션을 맡았다. 그는 폭넓은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추 부총리 비서실에서의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재부는 또한 미래전략국장으로 김재훈 국민의힘 정책위 수석전문위원을 임명하였다. 김 국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행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미래정책총괄과장, 물가정책과장, 신성장정책과장, 개발협력과장, 남북경협과장 등 다양한 부서에서 업무를 수행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김 국장은 미래전략부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그의 업적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마지막으로, 조세개혁추진단장으로는 김병철 국민의힘 정책위 수석전문위원이 임명되었다. 김 단장은 경제학 전문가로서 깊은 이론적인 이해와 실무적인 경험을 갖추고 있다. 조세개혁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김 단장이 이끄는 조세개혁 추진단은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조세제도의 구축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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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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