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철호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과 전상범 전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환영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15일, 강철호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과 전상범 전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영입한 것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공동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행사에서 강 회장과 전 전 판사에게 국민의힘 점퍼를 착용시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대변하고자 하는 분들은 자신의 손으로 열심히 일하며 가족을 보호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생활인들"이라며, "이 두 분은 각자의 분야에서 바로 그러한 삶을 살아오셨고 충분한 성과를 내셨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런 분들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힘이 대변하고자 하는 동료 시민들을 더 잘 대변하리라 생각한다. 이 두 분이 합류하면 우리 국민의힘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철호 회장은 1969년에 태어나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그는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 자리에 있다.
전상범 전 부장판사는 서울대 법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 임용되었다. 특히, 전 판사는 독립유공자인 전종관 선생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강 회장은 "모든 사람들이 경제의 중요성과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며 "그래서 기업인 출신의 저도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우리나라에는 인공지능(AI), 로봇,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등의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대폭 늘리는 데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전 판사는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국민을 위해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공동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행사에서 강 회장과 전 전 판사에게 국민의힘 점퍼를 착용시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대변하고자 하는 분들은 자신의 손으로 열심히 일하며 가족을 보호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생활인들"이라며, "이 두 분은 각자의 분야에서 바로 그러한 삶을 살아오셨고 충분한 성과를 내셨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런 분들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힘이 대변하고자 하는 동료 시민들을 더 잘 대변하리라 생각한다. 이 두 분이 합류하면 우리 국민의힘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철호 회장은 1969년에 태어나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외교관으로 활동했다. 그는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 자리에 있다.
전상범 전 부장판사는 서울대 법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학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판사로 임용되었다. 특히, 전 판사는 독립유공자인 전종관 선생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강 회장은 "모든 사람들이 경제의 중요성과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며 "그래서 기업인 출신의 저도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우리나라에는 인공지능(AI), 로봇,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등의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대폭 늘리는 데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전 판사는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국민을 위해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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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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