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 건설공사 합동 설계단 구성 및 운영 예정
경북 영양군, 건설공사 합동 설계단 26명 투입…"444건의 사업 추진"
경북 영양군은 지난 8일, 시설직 공무원 26명으로 구성된 건설공사 합동 설계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 합동설계단은 다음 달 29일까지 도시개발사업 및 농업 기반사업, 주민 숙원사업, 도로 및 교량사업, 상수도, 하수도 및 관광개발사업, 하천사업 등 6개 반으로 편성되어 444건의 사업에 대한 설계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합동 설계단의 단장은 건설안전과장이 맡게 되었다.
영양군은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까지 소규모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다음 달 하순부터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건설 사업의 신속 집행이 지역 경기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은 지난 8일, 시설직 공무원 26명으로 구성된 건설공사 합동 설계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 합동설계단은 다음 달 29일까지 도시개발사업 및 농업 기반사업, 주민 숙원사업, 도로 및 교량사업, 상수도, 하수도 및 관광개발사업, 하천사업 등 6개 반으로 편성되어 444건의 사업에 대한 설계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합동 설계단의 단장은 건설안전과장이 맡게 되었다.
영양군은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인 5월까지 소규모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다음 달 하순부터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건설 사업의 신속 집행이 지역 경기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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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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