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이스트게임즈의 IP를 통한 NFT 마켓플레이스 개설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 이스트게임즈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판매한다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빗은 콘텐츠 기획과 민팅(Minting)은 양사의 협의를 통해 진행하고, NFT 제작과 판매를 담당하여 이스트게임즈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다양한 NFT 작품과 굿즈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스트게임즈는 33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카발 온라인을 비롯하여 카발2, 고양이 다방 등 다양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펫 게임 밀리언키티를 출시하기도했습니다.
코빗 대표인 오세진은 "블록체인 게임을 선도하는 이스트게임즈의 IP를 코빗 NFT 마켓을 통해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빗의 블록체인 기술을 이스트게임즈의 다양한 IP에 접목하여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NFT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트게임즈 대표인 이형백은 "우리가 가진 개발 경험과 IP 파워가 국내 최초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노하우를 만나 얼마나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지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함께 발전하여 가상자산 시장에 새로운 역동성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코빗은 콘텐츠 기획과 민팅(Minting)은 양사의 협의를 통해 진행하고, NFT 제작과 판매를 담당하여 이스트게임즈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다양한 NFT 작품과 굿즈를 소개할 계획입니다.
이스트게임즈는 33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카발 온라인을 비롯하여 카발2, 고양이 다방 등 다양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펫 게임 밀리언키티를 출시하기도했습니다.
코빗 대표인 오세진은 "블록체인 게임을 선도하는 이스트게임즈의 IP를 코빗 NFT 마켓을 통해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빗의 블록체인 기술을 이스트게임즈의 다양한 IP에 접목하여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NFT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트게임즈 대표인 이형백은 "우리가 가진 개발 경험과 IP 파워가 국내 최초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노하우를 만나 얼마나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지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함께 발전하여 가상자산 시장에 새로운 역동성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빽다방 매장을 깜짝 방문 23.09.07
- 다음글위스키의 인기 상승과 집에서의 소비로 인한 소비 패러다임 변화 23.09.07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