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과 맛에 강한 오프라이스 버터팝콘, 영화관 맛을 집에서 느껴보세요!
집에서 영화를 보며 즐길 수 있는 팝콘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영화관 팝콘과 비슷한 맛을 가지면서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면 더욱 좋겠죠. 이제 그런 팝콘이 나왔습니다! 킴스클럽의 자체 브랜드인 오프라이스(Oprice) 버터팝콘입니다. 영화관 팝콘과 비슷한 맛을 가지면서도 가격은 영화관 팝콘의 3분의 1로 저렴합니다. 2018년 3월 출시 이후로 많은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2년 동안 100만봉 이상이 팔렸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집콕족들의 온라인 주문으로 매출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킴스클럽은 이랜드리테일의 할인점으로 NC백화점 지하 식품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이스 버터팝콘을 만들기 위해 6개월 동안 열심히 연구한 김종각 PB총괄팀장(33)을 만났습니다. 그는 전날 필리핀으로 가는 수출물량 선적을 확인하기 위해 부산까지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맛보다는 포장지에 끌렸다고 합니다. 영어로 버터팝콘 (Butter POP CORN)이라고 쓴 것이 주요한 요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품을 기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고객의 필요입니다. 고객의 필요는 높지만 불편한 점을 많이 얘기하는 상품을 주로 고려합니다. 처음에는 주로 생필품을 대상으로 기획했었습니다."
"5000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마트 팝콘에 대한 불만사항을 물어봤습니다. 가장 많은 응답은 양과 맛이었습니다. 고객들은 극장 팝콘 수준의 양을 원하면서도 버터와 카라멜의 풍미를 느끼길 원했습니다. 고객들이 원하는 팝콘의 양은 맥주 두 캔을 마실 때까지 먹을 수 있는 약 200g 정도였습니다."
오프라이스 버터팝콘을 만들기 위해 6개월 동안 열심히 연구한 김종각 PB총괄팀장(33)을 만났습니다. 그는 전날 필리핀으로 가는 수출물량 선적을 확인하기 위해 부산까지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맛보다는 포장지에 끌렸다고 합니다. 영어로 버터팝콘 (Butter POP CORN)이라고 쓴 것이 주요한 요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품을 기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고객의 필요입니다. 고객의 필요는 높지만 불편한 점을 많이 얘기하는 상품을 주로 고려합니다. 처음에는 주로 생필품을 대상으로 기획했었습니다."
"5000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마트 팝콘에 대한 불만사항을 물어봤습니다. 가장 많은 응답은 양과 맛이었습니다. 고객들은 극장 팝콘 수준의 양을 원하면서도 버터와 카라멜의 풍미를 느끼길 원했습니다. 고객들이 원하는 팝콘의 양은 맥주 두 캔을 마실 때까지 먹을 수 있는 약 200g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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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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