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관련주 대폭 하락, 삼성전자는 반등

최근 2차전지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였으나 이번에는 일제히 폭락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4조원 규모 반도체 사업 적자에도 반도체주는 반등했습니다. 2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44% 반등한 2603.81에 마감되었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87% 하락한 883.79에 마감되었습니다. 이날 2차전지 관련주들은 일제히 급락했는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는 각각 6.90%, 5.83% 급락한 54만원, 66만2000원에 마감되었습니다. 또한,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도 각각 5.71%, 13.21% 하락한 59만4000원, 48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과 엘앤에프가 17.25%, 9.13% 폭락한 37만6500원, 23만9000원에 마감되었습니다. 특히 에코프로는 19.79% 폭락하여 98만5000원에 마감하며 100만원선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시장 전문가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예상대로 나온만큼 시장 영향력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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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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