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함께그린사이클’ 사업에 참여하여 장애인 제과제빵 기술특강 실시
SPC, 장애인 제과제빵사업 지원 위해 특강 개최
지난 13일, SPC(회장 허영인)은 SPC컬리너리아카데미에서 친환경 작업장 구축을 위한 함께그린사이클 사업에 참여하여 장애인 파티시에들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기술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따뜻한 동행,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터치포굿, 에코시안과 함께 진행하는 함께그린사이클 사업을 위해 기획되었다. 함께그린사이클은 장애인 작업장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켜 지속가능한 사업장을 구축하고 친환경 생산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올해는 장애인 제과제빵작업장인 똘레랑스가 사업의 주요 대상으로 선택되었다.
이번 함께그린사이클에서 SPC는 똘레랑스 파티시에들을 대상으로 비건 쿠키에 대한 레시피 이론 교육과 피칸볼 쿠키, 크랜베리 쿠키, 피넛 오트밀 쿠키 등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비건 쿠키 3종의 제조실습을 진행하여 똘레랑스의 친환경 제품 개발을 지원하였다.
SPC 관계자는 "기술을 나누는 기업의 나눔 문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SPC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 SPC&SOUL행복한베이커리교실, The 안전한 행복일터, 잠바주스 스무디 교실 등을 통해 기술 전수, 교육 및 지원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지난 13일, SPC(회장 허영인)은 SPC컬리너리아카데미에서 친환경 작업장 구축을 위한 함께그린사이클 사업에 참여하여 장애인 파티시에들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기술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따뜻한 동행,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터치포굿, 에코시안과 함께 진행하는 함께그린사이클 사업을 위해 기획되었다. 함께그린사이클은 장애인 작업장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켜 지속가능한 사업장을 구축하고 친환경 생산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올해는 장애인 제과제빵작업장인 똘레랑스가 사업의 주요 대상으로 선택되었다.
이번 함께그린사이클에서 SPC는 똘레랑스 파티시에들을 대상으로 비건 쿠키에 대한 레시피 이론 교육과 피칸볼 쿠키, 크랜베리 쿠키, 피넛 오트밀 쿠키 등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비건 쿠키 3종의 제조실습을 진행하여 똘레랑스의 친환경 제품 개발을 지원하였다.
SPC 관계자는 "기술을 나누는 기업의 나눔 문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SPC는 행복한베이커리&카페, SPC&SOUL행복한베이커리교실, The 안전한 행복일터, 잠바주스 스무디 교실 등을 통해 기술 전수, 교육 및 지원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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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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