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디지털 전환 컨설팅 펌 애커튼 파트너스 출범
SK(주) C&C가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전문 컨설팅 자회사 애커튼 파트너스를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출범은 기업 및 기관의 비즈니스를 DX를 통해 고도화하고, 이를 제조 등 현장에 적용하기까지의 전체 여정을 컨설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일 서울 서린동 영풍빌딩에서 열린 애커튼 파트너스 출범식에는 SK C&C 윤풍영 사장과 김완종 CCO를 비롯한 애커튼 파트너스 유해진 대표, 홍승민 대표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SK C&C는 이미 제조 생산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생산 혁신과 R&D, 품질 개선 분야에서 국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커튼 파트너스 출범으로 인해 컨설팅 역량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고객을 발굴하기 위한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애커튼 파트너스는 디지털 전환 전략과 ESG 전략, 주요 사업 프로세스 혁신 및 정보화 전략 계획, 제조 엔지니어링, DX테크 등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고객 요구 사항과 시장 최신 기술을 조합해 현업 및 실행 중심으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애커튼 파트너스는 유해진 ICT 디지털 부문장과 홍승민 대표 파트너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습니다. 유 대표는 컨설팅사인 엑센추어를 거쳐 2007년 SK C&C 통신컨설팅 팀장으로 입사해 IT 전략 실장 등을 지냈고, 현재는 SK C&C의 통신·유통·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책임지는 통신·제조 인더스트리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힙니다.
SK C&C는 앞으로 애커튼 파트너스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DX 컨설팅을 지원하며,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일 서울 서린동 영풍빌딩에서 열린 애커튼 파트너스 출범식에는 SK C&C 윤풍영 사장과 김완종 CCO를 비롯한 애커튼 파트너스 유해진 대표, 홍승민 대표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SK C&C는 이미 제조 생산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생산 혁신과 R&D, 품질 개선 분야에서 국내외 고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커튼 파트너스 출범으로 인해 컨설팅 역량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고객을 발굴하기 위한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애커튼 파트너스는 디지털 전환 전략과 ESG 전략, 주요 사업 프로세스 혁신 및 정보화 전략 계획, 제조 엔지니어링, DX테크 등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고객 요구 사항과 시장 최신 기술을 조합해 현업 및 실행 중심으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애커튼 파트너스는 유해진 ICT 디지털 부문장과 홍승민 대표 파트너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습니다. 유 대표는 컨설팅사인 엑센추어를 거쳐 2007년 SK C&C 통신컨설팅 팀장으로 입사해 IT 전략 실장 등을 지냈고, 현재는 SK C&C의 통신·유통·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책임지는 통신·제조 인더스트리 분야 최고 전문가로 꼽힙니다.
SK C&C는 앞으로 애커튼 파트너스를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DX 컨설팅을 지원하며,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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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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