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알멕의 지속적인 높은 성장 전망
SK증권, 알멕 수주잔고로 지속적 성장 전망
SK증권은 17일 알멕에 대해 2조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2025년까지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유명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인 리나마, 루시드와의 수주 계약 등을 통해 현재 약 2조원의 수주잔고를 가지고 있다.
알멕은 충격을 흡수하여 깨지지 않고 주름이 잡히는 충격 흡수 소재인 Crash Alloy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국내 유일하게 다임러벤츠사 Crash DBL4919 등급을 보유하며, 해외에서도 OEM 수주를 받고 있다.
2022년부터는 리비안의 협력사로 선정되어 전기차(EV) 플랫폼 프레임을 수주 및 공급하기 시작했고, 벤츠, 루시드 등에게 배터리 팩 케이스와 EV 플랫폼 프레임 등을 공급하고 있다.
알멕의 수주잔고 중 EV 플랫폼은 42%, 배터리 모듈 케이스는 41.5%, 배터리팩 케이스는 16.5%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 2위 자동차 부품사 리나마와 1446억원, 미국 전기차 회사 루시드와 2064억원의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공급 계약을 맺었다.
SK증권 연구원은 알멕이 2023년에는 전년 대비 47% 성장한 2300억원의 매출액과 105% 증가한 2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조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2024년과 2025년에도 높은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증권은 17일 알멕에 대해 2조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2025년까지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유명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인 리나마, 루시드와의 수주 계약 등을 통해 현재 약 2조원의 수주잔고를 가지고 있다.
알멕은 충격을 흡수하여 깨지지 않고 주름이 잡히는 충격 흡수 소재인 Crash Alloy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국내 유일하게 다임러벤츠사 Crash DBL4919 등급을 보유하며, 해외에서도 OEM 수주를 받고 있다.
2022년부터는 리비안의 협력사로 선정되어 전기차(EV) 플랫폼 프레임을 수주 및 공급하기 시작했고, 벤츠, 루시드 등에게 배터리 팩 케이스와 EV 플랫폼 프레임 등을 공급하고 있다.
알멕의 수주잔고 중 EV 플랫폼은 42%, 배터리 모듈 케이스는 41.5%, 배터리팩 케이스는 16.5%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 2위 자동차 부품사 리나마와 1446억원, 미국 전기차 회사 루시드와 2064억원의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공급 계약을 맺었다.
SK증권 연구원은 알멕이 2023년에는 전년 대비 47% 성장한 2300억원의 매출액과 105% 증가한 2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2조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2024년과 2025년에도 높은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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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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