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최태원 회장, 김희영 티앤씨 재단 이사장과 프랑스 파리에서 공식 행사 참석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T&C) 재단 이사장이 지난 14일 (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들은 공식석상에서 함께 포착된 적은 있었지만, 이번이 처음으로 당당하게 손을 맞잡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이날 최 회장은 2030 월드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50일 앞두고 우리 정부가 준비한 국제심포지엄 참석을 위해 파리를 방문하였습니다. 최 회장은 루이뷔통이 주최한 하나의 지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One Planet, Building Bridges To A Better Future) 행사에서 참석하였습니다.
최 회장은 나비 넥타이를 맨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김 이사장의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함께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최 회장이 김 이사장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이전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앉은 모습이 연출되지는 않았지만, 행사장에 함께 있었던 것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편 최 회장은 다음 달 9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62)의 이혼소송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1심 결과가 나온 뒤 약 11개월 만에 다시 재판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최 회장의 이혼소송과 관련하여 더 많은 관심과 이야기가 예상됩니다.
이날 최 회장은 2030 월드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50일 앞두고 우리 정부가 준비한 국제심포지엄 참석을 위해 파리를 방문하였습니다. 최 회장은 루이뷔통이 주최한 하나의 지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One Planet, Building Bridges To A Better Future) 행사에서 참석하였습니다.
최 회장은 나비 넥타이를 맨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김 이사장의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함께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최 회장이 김 이사장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큰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이전에는 두 사람이 나란히 앉은 모습이 연출되지는 않았지만, 행사장에 함께 있었던 것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편 최 회장은 다음 달 9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62)의 이혼소송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1심 결과가 나온 뒤 약 11개월 만에 다시 재판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최 회장의 이혼소송과 관련하여 더 많은 관심과 이야기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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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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