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두레이, 공공기관 100여곳에 협업 도구 두레이 도입으로 점유율 1위 유지
NHN두레이, 공공기관에서 100여 개의 도입으로 공공분야 점유율 1위 달성
NHN두레이는 올인원 협업 도구 두레이(Dooray!)를 도입한 공공기관이 100여 개에 이르며 공공분야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두레이는 업무도구(프로젝트) 중심의 올인원 협업도구로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캘린더 등 협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전자결재와 함께 통합해 제공한다. NHN 그룹사인 NHN두레이는 2019년부터 본격적인 대외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21년부터는 서울대, 카이스트,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은행 등 주요 국가 공공기관에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두레이를 서비스하며 노하우를 쌓아왔다.
최근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3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활용모델 사업에 공급사로 참여하여, 다수의 기관에서 SaaS 전환 수요가 있어 두레이를 공급하며 공공기관 100여 개의 도입을 확보했다.
두레이는 공공기관의 업무망에도 최초로 협업도구를 도입한 사례이다. 5월에는 한국에너지공단, 도로교통공단이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검토를 통과한 후 두레이를 도입하였으며, 현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전력기술,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도 업무망 내 두레이 도입을 준비 중이다.
두레이 관계자는 "두레이가 SaaS 도입이 어려운 공공기관의 벽을 허무는 데에는 강력한 보안성이 주효했다"며 "두레이는 정보보호인증을 받은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되어 탄탄한 서비스 환경을 자랑하며, KISA(한국인터넷진흥원)가 주관하는 CSAP(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 SaaS 표준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공공 기관에서도 두레이를 선택하는 이유는 이러한 강력한 보안성과 함께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NHN두레이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두레이의 협업 도구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전력기술,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는 두레이의 신뢰성과 안정성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NHN두레이는 올인원 협업 도구 두레이(Dooray!)를 도입한 공공기관이 100여 개에 이르며 공공분야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두레이는 업무도구(프로젝트) 중심의 올인원 협업도구로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캘린더 등 협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전자결재와 함께 통합해 제공한다. NHN 그룹사인 NHN두레이는 2019년부터 본격적인 대외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2021년부터는 서울대, 카이스트,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은행 등 주요 국가 공공기관에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두레이를 서비스하며 노하우를 쌓아왔다.
최근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3년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활용모델 사업에 공급사로 참여하여, 다수의 기관에서 SaaS 전환 수요가 있어 두레이를 공급하며 공공기관 100여 개의 도입을 확보했다.
두레이는 공공기관의 업무망에도 최초로 협업도구를 도입한 사례이다. 5월에는 한국에너지공단, 도로교통공단이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검토를 통과한 후 두레이를 도입하였으며, 현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전력기술,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도 업무망 내 두레이 도입을 준비 중이다.
두레이 관계자는 "두레이가 SaaS 도입이 어려운 공공기관의 벽을 허무는 데에는 강력한 보안성이 주효했다"며 "두레이는 정보보호인증을 받은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되어 탄탄한 서비스 환경을 자랑하며, KISA(한국인터넷진흥원)가 주관하는 CSAP(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 SaaS 표준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공공 기관에서도 두레이를 선택하는 이유는 이러한 강력한 보안성과 함께 안정적인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NHN두레이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두레이의 협업 도구 도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전력기술,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이는 두레이의 신뢰성과 안정성이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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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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