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LS일렉트릭과 LS엠트론 부사장 승진시키다
LS그룹, LS일렉트릭과 LS엠트론 부사장 승진
LS그룹은 21일 LS일렉트릭과 LS엠트론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한 2024년도 임원 인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 오재석 부사장은 LS일렉트릭의 사장으로, 신재호 부사장은 LS엠트론의 사장으로 승진하였습니다. 오 부사장은 국내 전력 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실적을 거두는 데 기여하였고, 신 대표는 북미 투자를 강화하고 성장세를 유지하여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실시하였습니다. LS MnM에서는 COO(최고운영책임자)와 경영관리본부를 신설하여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구동휘 비전경영총괄 대표는 LS MnM의 COO로 이동하였으며, 심현석 전무·CFO는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LS MnM의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구 부사장은 LS와 E1, LS일렉트릭 등을 거치며 미래 성장 사업을 이끌어온 경영자이며, 심 전무는 기획 및 재무 분야에서 운영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LS그룹은 성과주의 인사를 통해 성장에 기여한 분야는 승진과 조직 강화를 추진하고, 부진한 분야는 인적 쇄신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으나, 내년에도 경영환경은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 예상되어 주요 계열사의 CEO는 대부분 유임되었습니다. 또한 장기 성장 전략인 비전2030을 위해 계열사별로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 전환 분야의 역량을 계속해서 개선할 계획입니다.
LS그룹 관계자는 "2024년도 임원 인사를 통해 변동성이 큰 경영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 성장을 준비하고, 배·전·반(배터리·전기차·전력) 사업 등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S그룹은 21일 LS일렉트릭과 LS엠트론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한 2024년도 임원 인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이사회에서 오재석 부사장은 LS일렉트릭의 사장으로, 신재호 부사장은 LS엠트론의 사장으로 승진하였습니다. 오 부사장은 국내 전력 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실적을 거두는 데 기여하였고, 신 대표는 북미 투자를 강화하고 성장세를 유지하여 장기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이차전지 소재 사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실시하였습니다. LS MnM에서는 COO(최고운영책임자)와 경영관리본부를 신설하여 이차전지 소재 사업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구동휘 비전경영총괄 대표는 LS MnM의 COO로 이동하였으며, 심현석 전무·CFO는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LS MnM의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구 부사장은 LS와 E1, LS일렉트릭 등을 거치며 미래 성장 사업을 이끌어온 경영자이며, 심 전무는 기획 및 재무 분야에서 운영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LS그룹은 성과주의 인사를 통해 성장에 기여한 분야는 승진과 조직 강화를 추진하고, 부진한 분야는 인적 쇄신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해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으나, 내년에도 경영환경은 여전히 엄중한 상황이 예상되어 주요 계열사의 CEO는 대부분 유임되었습니다. 또한 장기 성장 전략인 비전2030을 위해 계열사별로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 전환 분야의 역량을 계속해서 개선할 계획입니다.
LS그룹 관계자는 "2024년도 임원 인사를 통해 변동성이 큰 경영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 성장을 준비하고, 배·전·반(배터리·전기차·전력) 사업 등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정의선 회장,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기술 확산해 생산 효율성 높일 것 23.11.21
- 다음글중국, 갈륨과 게르마늄 수출 제한 푼 후 다시 통제 시작 23.11.21
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