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 수상 기업 발표
LG유플러스가 최근에 실시한 제1회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에서 1개 대상 기업과 2개 우수상 기업을 선정했고, 총 2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모전은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LG유플러스와 현대모비스, 오비고가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로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커넥티드카 특화 서비스의 선도사업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응모작 중 사업성, 창의성, 기술성 등을 면밀하게 평가한 결과, 영상, 여행, 게임, 금융 등 7개 분야에서 3개 기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대상 기업에는 1억원, 우수상 기업 두 곳에는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베스텔라랩은 세계 최초로 GPS 음영 지역인 실내 주차장에서 주차장 점유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인 워치마일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워치마일은 지능형 AI CCTV를 활용한 영상 분석을 통해 실시간 주차 현황을 파악하고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로서,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 주차장 등에서 이미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수상을 차지한 오토피디아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리 플랫폼 닥터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닥터차는 10년 이상의 정비 경력을 가진 차량 전문가들이 고객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여 과잉정비를 방지하고 합리적인 차량 수리를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응모작 중 사업성, 창의성, 기술성 등을 면밀하게 평가한 결과, 영상, 여행, 게임, 금융 등 7개 분야에서 3개 기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대상 기업에는 1억원, 우수상 기업 두 곳에는 5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습니다.
대상을 수상한 베스텔라랩은 세계 최초로 GPS 음영 지역인 실내 주차장에서 주차장 점유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인 워치마일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워치마일은 지능형 AI CCTV를 활용한 영상 분석을 통해 실시간 주차 현황을 파악하고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로서,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역 주차장 등에서 이미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수상을 차지한 오토피디아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리 플랫폼 닥터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닥터차는 10년 이상의 정비 경력을 가진 차량 전문가들이 고객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여 과잉정비를 방지하고 합리적인 차량 수리를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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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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