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 나무기술과 클라우드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KCC정보통신과 나무기술이 클라우드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클라우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클라우드 사업모델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디지털플랫폼정부가 추진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을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을 겨냥하여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 확장,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공동 마케팅, 신규 고객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할 것입니다.
나무기술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PaaS)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KCC정보통신은 금융 및 공공 분야에서 다양한 시스템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양사의 결합으로 민간 및 공공기관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무기술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플랫폼인 칵테일 클라우드는 컨테이너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관리하며, 데브옵스(개발과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고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의 통합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KCC정보통신은 지난 56년간 국가와 기업의 정보화를 선도해온 우리나라 최초의 IT서비스 기업입니다. 현재 국가 SOC 주요 고객사인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우정사업정보센터 및 금융권의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신협, 씨티은행 등의 정보시스템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CC정보통신과 나무기술은 클라우드 비즈니스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무기술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PaaS)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KCC정보통신은 금융 및 공공 분야에서 다양한 시스템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양사의 결합으로 민간 및 공공기관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무기술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플랫폼인 칵테일 클라우드는 컨테이너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관리하며, 데브옵스(개발과 운영) 플랫폼을 제공하고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의 통합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KCC정보통신은 지난 56년간 국가와 기업의 정보화를 선도해온 우리나라 최초의 IT서비스 기업입니다. 현재 국가 SOC 주요 고객사인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우정사업정보센터 및 금융권의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신협, 씨티은행 등의 정보시스템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CC정보통신과 나무기술은 클라우드 비즈니스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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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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