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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9월 주식 비중 확대해야…주목할 업종은 반도체·엔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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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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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9-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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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500선을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9월에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성장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주요 테마주인 2차전지, 초전도체, 맥신, 양자암호 등을 중심으로 짧은 순환매가 반복되고 있으며, 이는 주가 부담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주가수익비율의 하락으로 주가 부담은 상대적으로 완화된 상태다.

KB증권은 주식 비중을 확대하고, 주목할 업종으로는 반도체와 엔터주를 지목하고 있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13.4배에서 10.8배로 하락하여 지난해 12월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망하고 있다. 그는 9월 중순 이후 실적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면 주도주가 시장을 이끌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은 고대역폭메모리(HBM) 투자에 힘입어 주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B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목할만한 종목으로 소개하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HBM3와 DDR5 등 고부가 디램(DRAM) 출하가 본격화되면 디램 평균 판매단가(ASP)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상반기에 발생한 메모리 반도체 재고 평가 손실은 하반기 반도체 가격하락 둔화로 인해 실적 추정치 상향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엔터 업종은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아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주식 비중을 확대하고, 초점을 맞춰야 할 업종으로 반도체와 엔터주를 꼽고 있다. 9월에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성장주에 주목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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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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