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1회용품 ZERO 챌린지 참여…친환경 캠페인 가속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11일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환경부 한화진 장관으로부터 시작된 릴레이 행사로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기 위한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이다.
KB금융은 오랜 기간 동안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해왔다. 이번 일회용품 ZERO 챌린지 참여를 통해 더욱 가속화된 친환경 실천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사내 카페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이 개인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페트병이나 캔을 반납하고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는 재활용품 회수 기기를 사내에 설치해 자원 순환에도 동참하고 있다.
KB금융은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노력 외에도 종이 사용 절감(Paperless),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No Plastic), 전기 에너지 절약(Save Energy)을 실천하는 KB 그린 웨이브(Green Wave)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고객과 함께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챌린지 참여 영상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 KB금융그룹도 일상 속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한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금융그룹은 지속 가능한 경영과 환경 보전을 키워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일회용품 ZERO 챌린지 참여를 통해 더욱 실질적인 친환경 실천 노력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KB금융은 오랜 기간 동안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해왔다. 이번 일회용품 ZERO 챌린지 참여를 통해 더욱 가속화된 친환경 실천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사내 카페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이 개인 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한 페트병이나 캔을 반납하고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는 재활용품 회수 기기를 사내에 설치해 자원 순환에도 동참하고 있다.
KB금융은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노력 외에도 종이 사용 절감(Paperless),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No Plastic), 전기 에너지 절약(Save Energy)을 실천하는 KB 그린 웨이브(Green Wave)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고객과 함께 플로깅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챌린지 참여 영상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 KB금융그룹도 일상 속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한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금융그룹은 지속 가능한 경영과 환경 보전을 키워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일회용품 ZERO 챌린지 참여를 통해 더욱 실질적인 친환경 실천 노력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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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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