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회장, 이번 회의에서 기업의 목적과 노력에 대해 강조
KB금융, 고객 중심 경영을 위해 경영전략 모색
KB금융그룹의 윤종규 회장은 "KB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목적이 있는 기업(Purpose-driven)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개최된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윤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전달했다고 한다.
윤 회장은 "인공지능(AI), 모바일, 디지털 등이 주류가 되는 세상에서도 KB는 전통적 역량과 자산을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사람과 AI가 조화롭게 일할 수 있는 바이오닉 컴퍼니(Bionic company)로써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에서 KB금융은 Toward the Future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경영진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B만의 차별화된 가치인 고객중심 경영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했다.
오전에는 외부 자문사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방향을 논의하고, 이후 CEO와 경영진들과의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오후에는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주요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인 KB 미래전략 포럼과 경영진들의 중장기 경영전략 실행 아이디어 발표가 이어졌다.
KB금융그룹은 윤 회장의 지휘 아래 불확실한 미래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KB금융그룹의 윤종규 회장은 "KB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목적이 있는 기업(Purpose-driven)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개최된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윤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이같이 전달했다고 한다.
윤 회장은 "인공지능(AI), 모바일, 디지털 등이 주류가 되는 세상에서도 KB는 전통적 역량과 자산을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며 "사람과 AI가 조화롭게 일할 수 있는 바이오닉 컴퍼니(Bionic company)로써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에서 KB금융은 Toward the Future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경영진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B만의 차별화된 가치인 고객중심 경영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했다.
오전에는 외부 자문사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그룹의 중장기 경영전략 방향을 논의하고, 이후 CEO와 경영진들과의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오후에는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주요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인 KB 미래전략 포럼과 경영진들의 중장기 경영전략 실행 아이디어 발표가 이어졌다.
KB금융그룹은 윤 회장의 지휘 아래 불확실한 미래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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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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