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HSJ & Company, 신용보증기금의 리틀 펭귄으로 선정되어 10억원 보증서 지원

HSJ & Company는 최근에 자사의 차세대 PB 플랫폼 여피를 출시한 스타트업으로,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프라이빗 뱅킹(PB)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HSJ & Company는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영하는 리틀 펭귄으로 선정되어 3년 동안 10억원의 보증서를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틀 펭귄은 신보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기술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신보의 대표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퍼스트펭귄으로 진출하기 위한 직전 단계로, HSJ & Company는 이번 리틀 펭귄 프로그램을 통해 신보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

한상직 HSJ & Company 대표는 "신용보증기금에서 여피의 비전에 공감하고 지원해줘 기쁘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차세대 PB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하여 전문가를 위한 PB 서비스의 대중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리틀 펭귄을 시작으로 퍼스트펭귄, 혁신아이콘까지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SJ & Company는 이전에도 지난 7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되었던 바 있다. HSJ & Company는 앞으로도 신보의 지원을 통해 더욱 빠른 성장을 이루고, 개인 투자자들에게 쉽고 안전한 투자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