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의 모바일 앱 우리동네GS, 대형마트 앱을 앞지르고 오프라인 앱 1위로
‘우리동네GS’ 모바일 앱, 국내 오프라인 유통사 앱 중 MAU 1위 등극
GS리테일의 모바일 앱 우리동네GS가 지난달 국내 오프라인 유통사 앱 중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위에 올랐다. 이는 편의점 앱이 MAU 순위에서 이마트 등 대형마트 앱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의 중심이 대형마트에서 편의점으로 이동하면서 소비자의 모바일 앱 사용 패턴에도 변화가 생겼다.
지난달 우리동네GS의 MAU는 2,830,000명으로 편의점, 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오프라인 유통사 앱 중 1위를 차지했다. 편의점 앱이 오프라인 유통사 앱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 오프라인 유통 기업 중에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앱이 상위권을 독점했다. 그러나 GS리테일은 종전에 산재하던 앱을 통합하여 우리동네GS를 지난해 10월에 출시한 이후, 이마트, 이마트몰, 마이 홈플러스, 홈플러스 등이 1~4위를 차지하던 순위를 뒤바꿨다.
특히 대형마트 1위인 이마트 앱이 MAU 순위에서 밀려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이마트 앱의 MAU는 2,720,000명으로 지난해 10월(2,550,000명)과 비교해 6.7% 증가했다. 이 기간에는 우리동네GS의 MAU가 93.8% 급증했다.
또한 신규 앱 설치 동향에서도 편의점 앱의 약진과 대형마트 앱의 부진이 나타났다. 지난달 오프라인 유통사 앱의 신규 설치 건수에서는 우리동네GS(280,000건)와 BGF리테일의 포켓CU(200,000건)가 1~2위를 차지했다. 이마트 앱은 110,000건으로 5위에 그쳤다.
GS리테일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O4O(오프라인 투 온라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하여 편의점 앱 시장에서의 선두성을 유지하고자 한다.
GS리테일의 모바일 앱 우리동네GS가 지난달 국내 오프라인 유통사 앱 중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위에 올랐다. 이는 편의점 앱이 MAU 순위에서 이마트 등 대형마트 앱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의 중심이 대형마트에서 편의점으로 이동하면서 소비자의 모바일 앱 사용 패턴에도 변화가 생겼다.
지난달 우리동네GS의 MAU는 2,830,000명으로 편의점, 마트,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오프라인 유통사 앱 중 1위를 차지했다. 편의점 앱이 오프라인 유통사 앱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전까지 오프라인 유통 기업 중에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앱이 상위권을 독점했다. 그러나 GS리테일은 종전에 산재하던 앱을 통합하여 우리동네GS를 지난해 10월에 출시한 이후, 이마트, 이마트몰, 마이 홈플러스, 홈플러스 등이 1~4위를 차지하던 순위를 뒤바꿨다.
특히 대형마트 1위인 이마트 앱이 MAU 순위에서 밀려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이마트 앱의 MAU는 2,720,000명으로 지난해 10월(2,550,000명)과 비교해 6.7% 증가했다. 이 기간에는 우리동네GS의 MAU가 93.8% 급증했다.
또한 신규 앱 설치 동향에서도 편의점 앱의 약진과 대형마트 앱의 부진이 나타났다. 지난달 오프라인 유통사 앱의 신규 설치 건수에서는 우리동네GS(280,000건)와 BGF리테일의 포켓CU(200,000건)가 1~2위를 차지했다. 이마트 앱은 110,000건으로 5위에 그쳤다.
GS리테일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여 O4O(오프라인 투 온라인)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하여 편의점 앱 시장에서의 선두성을 유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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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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