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퓨처 리테일 프로그램으로 5개 스타트업 선정
GS리테일, 퓨처 리테일 프로그램으로 5개 스타트업 선정
GS리테일과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프로그램을 통해 5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GS리테일과 블루포인트가 유통의 미래를 제시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트렌디(Trendy) 상품, 스마트 유통 등 3개 분야에 걸쳐 모집을 진행하여 16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최종 선발된 5개의 스타트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위커버는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고객 응대 AI 챗봇을 개발하고, 자이는 딥러닝을 기반으로 개인화 기술을 활용하여 상품을 맞춤 추천한다. 플로틱은 물류센터 입출고 자동화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며, 피치에이아이는 디지털 사이니지와 엣지 AI(Edge AI)를 접목하여 편의점 맞춤형 프로모션 매체를 개발한다. 또한, 시나몬랩은 식품 원천소재 연구개발과 글로벌 헬스케어 제품을 공급하는 분야에서 선정되었다.
GS리테일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이들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전문 PMF(시장적합성검증) 교육, GTM(시장 진출) 전략 교육, 심사역 밀착 멘토링, GS리테일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실증화 검증, 각 분야 전문가를 만나는 오피스아워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블루포인트의 김용건 부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통분야의 혁신을 일으킬 선도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유통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GS리테일과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 프로그램을 통해 5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GS리테일과 블루포인트가 유통의 미래를 제시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오픈 이노베이션 기회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트렌디(Trendy) 상품, 스마트 유통 등 3개 분야에 걸쳐 모집을 진행하여 16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최종 선발된 5개의 스타트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위커버는 대형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고객 응대 AI 챗봇을 개발하고, 자이는 딥러닝을 기반으로 개인화 기술을 활용하여 상품을 맞춤 추천한다. 플로틱은 물류센터 입출고 자동화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며, 피치에이아이는 디지털 사이니지와 엣지 AI(Edge AI)를 접목하여 편의점 맞춤형 프로모션 매체를 개발한다. 또한, 시나몬랩은 식품 원천소재 연구개발과 글로벌 헬스케어 제품을 공급하는 분야에서 선정되었다.
GS리테일과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이들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전문 PMF(시장적합성검증) 교육, GTM(시장 진출) 전략 교육, 심사역 밀착 멘토링, GS리테일 인프라를 활용한 사업실증화 검증, 각 분야 전문가를 만나는 오피스아워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블루포인트의 김용건 부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통분야의 혁신을 일으킬 선도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유통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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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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