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GMC 시에라 드날리의 첫 구매자 인도식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진행
GM(제너럴 모터스)이 오프라인에서 진행된 GMC 시에라 드날리의 1호 인도식을 15일에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도식은 GM의 첫 통합 브랜드 공간인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진행되었으며, 변상은 씨(41)라는 여성 약사가 시에라 드날리의 첫 구매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변 씨는 이전에 픽업트럭에 대한 편견이 있었지만 GMC 시에라를 직접 시승해보고 나서 외관의 듬직함과 고급스러운 실내, 그리고 주행 성능에 매료되어 구매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변 씨는 "차량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친절한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GM 한국사업장은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방문한 변 씨의 차량 인수를 축하하기 위해 이번 인도식을 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베르토 렘펠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와 관련해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경험한 사람들이 우리의 고객으로서 만족스럽게 차량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습니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지상 2층 규모로 쉐보레, 캐딜락, GMC의 차량을 통합 전시하는 세계 유일의 GM 브랜드 통합 전시관입니다. 오픈한 지난달 5일부터 누적 방문객이 3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변 씨는 이전에 픽업트럭에 대한 편견이 있었지만 GMC 시에라를 직접 시승해보고 나서 외관의 듬직함과 고급스러운 실내, 그리고 주행 성능에 매료되어 구매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변 씨는 "차량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친절한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GM 한국사업장은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방문한 변 씨의 차량 인수를 축하하기 위해 이번 인도식을 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베르토 렘펠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와 관련해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경험한 사람들이 우리의 고객으로서 만족스럽게 차량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습니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지상 2층 규모로 쉐보레, 캐딜락, GMC의 차량을 통합 전시하는 세계 유일의 GM 브랜드 통합 전시관입니다. 오픈한 지난달 5일부터 누적 방문객이 3000명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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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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