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로 15개월 연속 성장세 유지
GM 한국사업장, 15개월 연속 성장세…판매량 49.6% 증가
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49.6% 증가한 3만654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15개월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출도 전년 동월 대비 66.2% 증가한 총 3만3912대로 성장했다. 이는 18달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는 결과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한 달 동안 2만702대를 수출하여 실적을 높였다. 그러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같은 기간에 10.9% 줄어든 1만3210대를 기록했다.
한편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34.4% 감소한 2632대에 그쳤다. 내수 판매량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로, 1424대를 기록했지만 신차 효과가 끝나면서 전월 대비 33.1% 줄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558대를 판매하였고, 볼트 EV와 볼트 EUV는 각각 19대와 397대를 판매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달에는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 볼트 EUV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해 무이자 할부, 현금 지원, 경품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많은 고객들이 쉐보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49.6% 증가한 3만6544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15개월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출도 전년 동월 대비 66.2% 증가한 총 3만3912대로 성장했다. 이는 18달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는 결과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한 달 동안 2만702대를 수출하여 실적을 높였다. 그러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같은 기간에 10.9% 줄어든 1만3210대를 기록했다.
한편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보다 34.4% 감소한 2632대에 그쳤다. 내수 판매량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로, 1424대를 기록했지만 신차 효과가 끝나면서 전월 대비 33.1% 줄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558대를 판매하였고, 볼트 EV와 볼트 EUV는 각각 19대와 397대를 판매했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달에는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 볼트 EUV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해 무이자 할부, 현금 지원, 경품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많은 고객들이 쉐보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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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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