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쉐보레 콜로라도, 수심 5m 저수지에서 추락한 운전자 구조 후 홍보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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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11-0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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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쉐보레 중형 픽업트럭 콜로라도를 운전 중인 한 50대 운전자가 수심 5m 저수지에 추락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한 시간여 후에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이에 GM은 운전자를 회사의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하였습니다.

박 씨와 그의 가족은 지난달 23일 콜로라도 차량과 함께 불의의 사고로 저수지에 추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콜로라도의 견고한 차체와 내부의 에어포켓의 덕분에 한 시간여 후에 안전하게 구조되었습니다.

GM 한국사업장 사장인 헥터 비자레알은 "이러한 불의의 사고 상황에서도 운전자가 기적적으로 구조된 것에 정말로 다행이다"라며 "우리 차량은 업계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GM은 박 씨에게 수백만 원 상당의 주유권 및 2년 또는 4만㎞의 보증기간을 연장하는 쉐보레 플러스 케어 등의 선물을 증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콜로라도의 강인한 구조와 안전성을 강조하는 사례로, GM은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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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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