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G와 경상북도, 디지털혁신 협력 추진
대통령 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경상북도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진 위원회 위원장, 경북도지사 이철우를 비롯하여 경북도 내 연구기관장, 대학교 부총장, ICT 기업 대표자, 대학 창업동아리 학생, 농업인 등 다양한 인물들이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AI 기반 행정업무 활용 서비스 개발 및 확산, 디지털 트윈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경북도를 중심으로 한 DPG 혁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지난 4월 마련된 DPG 실현계획의 이행 과제 중 디지털플랫폼 기반 마련을 위한 차세대 지방행정시스템 및 지방공공기관 통합업무플랫폼 구축, 경북 DPG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을 협업할 예정입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가 ICT 첨단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공공행정 뿐만 아니라 농축산업, 제조산업, 문화, 관광, 복지, 안전 등 모든 분야에 디지털을 활용하여 더욱 빠르고 스마트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진 위원장은 "경북도민들이 디지털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DPG 혁신역량의 지역 확산을 목표로 각 광역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는 더욱 발전된 디지털화 시대를 이끌어가고, 경북지역 내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할 것입니다.
양측은 AI 기반 행정업무 활용 서비스 개발 및 확산, 디지털 트윈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경북도를 중심으로 한 DPG 혁신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지난 4월 마련된 DPG 실현계획의 이행 과제 중 디지털플랫폼 기반 마련을 위한 차세대 지방행정시스템 및 지방공공기관 통합업무플랫폼 구축, 경북 DPG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을 협업할 예정입니다.
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가 ICT 첨단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공공행정 뿐만 아니라 농축산업, 제조산업, 문화, 관광, 복지, 안전 등 모든 분야에 디지털을 활용하여 더욱 빠르고 스마트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진 위원장은 "경북도민들이 디지털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DPG 혁신역량의 지역 확산을 목표로 각 광역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경상북도는 더욱 발전된 디지털화 시대를 이끌어가고, 경북지역 내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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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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