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플라스크, 대학생 창업으로 성장 중인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
AI 기술의 발전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글이나 이미지를 입력하면 AI가 곧바로 결과를 도출해냅니다. 챗GPT와 같이 질문에 답변을 하거나, 미드저니처럼 관련 이미지를 생성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스타트업이 다양한 생성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플라스크입니다. 플라스크는 2020년에 챗GPT가 나오기 전에 AI 기반 모션 캡처 서비스를 개발하여 출시하였습니다.
플라스크는 대학생 창업 스타트업으로, 대표와 공동창업자는 아직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대학교 3학년 때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회사의 성장으로 인해 학업과 병행하기 어려웠지만, 그들은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플라스크는 포즈 추출 기술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9년 8월에는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스타트업 경진 대회인 디데이에 출전하여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네이버 D2SF,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KT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빅뱅엔젤스 등으로부터 3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플라스크가 개발한 콘텐츠 저작도구의 가치는 점차 커질 것이고 네이버와도 긴밀한 기술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예비 창업 단계에서부터 지금까지 플라스크는 빠르게 학습하고 성장해 온 팀이며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현재 플라스크는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플라스크 모션이라고 불리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2020년부터 약 2년간 개발되었으며...
플라스크는 대학생 창업 스타트업으로, 대표와 공동창업자는 아직 대학을 졸업하지 못한 대학교 3학년 때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회사의 성장으로 인해 학업과 병행하기 어려웠지만, 그들은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플라스크는 포즈 추출 기술과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9년 8월에는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의 스타트업 경진 대회인 디데이에 출전하여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네이버 D2SF,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KT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빅뱅엔젤스 등으로부터 3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플라스크가 개발한 콘텐츠 저작도구의 가치는 점차 커질 것이고 네이버와도 긴밀한 기술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예비 창업 단계에서부터 지금까지 플라스크는 빠르게 학습하고 성장해 온 팀이며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평가하였습니다.
현재 플라스크는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플라스크 모션이라고 불리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2020년부터 약 2년간 개발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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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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