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의 성장은 아이폰의 순간보다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
"AI는 새로운 종의 출현입니다. 투자시장에 미칠 영향은 아이폰의 순간(iPhone moment)보다 큽니다."
홍성철 토러스자산운용 상무는 15일 AI의 중요한 분기점으로서 "올해는 AI 기술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미국의 구조적 성장주, 즉 경기 변동과 관계없이 계속해서 성장할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I 기술주 발굴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홍 상무는 최근 한화케미칼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을 거쳐 토러스자산운용에서 상무로 활동 중이며, 운용 자금은 4000억원 수준입니다. 그는 "블록체인이나 메타버스와는 달리, AI 산업은 10년 동안 10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홍 상무는 AI의 핵심 역할을 하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개발 경쟁을 학습으로, GPT 스토어와 같은 응용 AI 서비스의 발전을 추론으로 나누어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미국의 기술주 성장을 견인한 매그니피센트 7은 이미 추론을 통한 수익 창출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매그니피센트 7 중 상당수의 PEG(주가이익증가비율)는 지난 10년간 평균에 비해 낮으며, 평균 30배인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도 높지 않다"며 "일부에서는 빅테크 버블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M7은 AI로 실적을 입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연이은 애플 주가 하락 등을 고려해도 M7 내에서는 엇갈린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홍성철 토러스자산운용 상무는 15일 AI의 중요한 분기점으로서 "올해는 AI 기술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는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미국의 구조적 성장주, 즉 경기 변동과 관계없이 계속해서 성장할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I 기술주 발굴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홍 상무는 최근 한화케미칼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을 거쳐 토러스자산운용에서 상무로 활동 중이며, 운용 자금은 4000억원 수준입니다. 그는 "블록체인이나 메타버스와는 달리, AI 산업은 10년 동안 10배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홍 상무는 AI의 핵심 역할을 하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개발 경쟁을 학습으로, GPT 스토어와 같은 응용 AI 서비스의 발전을 추론으로 나누어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미국의 기술주 성장을 견인한 매그니피센트 7은 이미 추론을 통한 수익 창출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매그니피센트 7 중 상당수의 PEG(주가이익증가비율)는 지난 10년간 평균에 비해 낮으며, 평균 30배인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도 높지 않다"며 "일부에서는 빅테크 버블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M7은 AI로 실적을 입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연이은 애플 주가 하락 등을 고려해도 M7 내에서는 엇갈린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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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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