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 서울디지털대
서울디지털대학교, 2024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서울디지털대학교가 내년 1월 17일까지 2024학년도 봄학기(1학기)를 위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다양한 모집 전형을 통해 학생들의 입학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전형 신입학은 고교 졸업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에게 졸업까지 수업료 25%를 감면해 주는 혜택이 있다. 또한, 전문학사 또는 4년제 대학 졸업/수료자에게는 1~2년간 수업료 40%를 감면해 주는 일반전형 편입학이 있다. 학사편입학은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에게 1년간 수업료 40%를 감면해 준다. 또한, 산학협력 기관의 산업체 재직자에게는 매 학기 50% 수업료를 감면해 주는 산업체위탁전형, 직업군인일 경우 입학금 전액과 수업료 50%가 감면되는 군위탁전형, 그리고 장애인, 기초수급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에게 최대 50%까지 수업료를 감면해 주는 기회균등전형 등 다양한 전형이 시행된다.
모집 분야는 2024학년도에 신설된 반려동물전공과 산업안전공학전공을 비롯하여 총 36개 학과 및 전공이 제공된다. 이에는 상담심리, 사회복지, 경찰, 탐정, 세무회계, 경영, 전기전자공학, 기계로봇공학, 소방방재, 스포츠, 회화, 미디어영상, 실용음악, 문화예술경영학과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학생들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각 분야의 입학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IT공학부를 기계로봇항공학부로 분화·개편하고, 소프트웨어공학과는 AI소프트웨어공학과로 변경되었다.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소방방재학과에서는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과 IT 민간자격증 과정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의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학사학위와 함께 국가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학생들의 진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신뢰와 품질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지향하며, 학생들의 성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가 내년 1월 17일까지 2024학년도 봄학기(1학기)를 위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다양한 모집 전형을 통해 학생들의 입학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전형 신입학은 고교 졸업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에게 졸업까지 수업료 25%를 감면해 주는 혜택이 있다. 또한, 전문학사 또는 4년제 대학 졸업/수료자에게는 1~2년간 수업료 40%를 감면해 주는 일반전형 편입학이 있다. 학사편입학은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에게 1년간 수업료 40%를 감면해 준다. 또한, 산학협력 기관의 산업체 재직자에게는 매 학기 50% 수업료를 감면해 주는 산업체위탁전형, 직업군인일 경우 입학금 전액과 수업료 50%가 감면되는 군위탁전형, 그리고 장애인, 기초수급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에게 최대 50%까지 수업료를 감면해 주는 기회균등전형 등 다양한 전형이 시행된다.
모집 분야는 2024학년도에 신설된 반려동물전공과 산업안전공학전공을 비롯하여 총 36개 학과 및 전공이 제공된다. 이에는 상담심리, 사회복지, 경찰, 탐정, 세무회계, 경영, 전기전자공학, 기계로봇공학, 소방방재, 스포츠, 회화, 미디어영상, 실용음악, 문화예술경영학과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학생들은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각 분야의 입학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인공지능(AI)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IT공학부를 기계로봇항공학부로 분화·개편하고, 소프트웨어공학과는 AI소프트웨어공학과로 변경되었다.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소방방재학과에서는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반과 IT 민간자격증 과정을 개설하여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의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학사학위와 함께 국가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학생들의 진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신뢰와 품질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지향하며, 학생들의 성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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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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