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건양대학교 수시모집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 상세 안내
건양대학교, 2024학년도 수시모집…메디컬캠퍼스와 창의융합캠퍼스 인원 늘려 1504명 선발
건양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메디컬캠퍼스(대전)와 창의융합캠퍼스(충남 논산)에서 각각 883명과 71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는 대학병원과 연계하여 의료보건 특성화로 운영 중이며, 의과대학, 간호대학, 의과학계열, 의료공과계열, AI·SW융합대학 등 총 4개 단과대학(계열) 16개 학과에서 883명을 모집한다.
반면, 창의융합캠퍼스(논산)는 AI·SW융합대학, 창의융합계열, 재활복지계열, 글로벌경영계열, 군사경찰계열 등 총 5개 단과대학(계열)의 23개 학(부)과에서 710명을 뽑을 예정이다.
거기에 추가로 정원 내 전형으로는 총 1504명을 모집한다. 이 중 학생부교과 위주 전형에서는 1247명, 실기 및 실적 위주 전형에서는 4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2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일반학생전형은 지원 가능 범위가 전국 단위이며, 지역인재전형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고교를 입학해 졸업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정원 외 전형에서는 총 89명을 학생부교과 위주로 선발한다. 이에는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이 포함된다.
건양대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반영방법은 의학과와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학년·학기 구분없이 국어, 수학, 영어, 각 교과별 최고 2개 과목을 반영한다. 탐구 교과는 사회(한국사 포함)·과학 과목에서 최고 2개 과목을 반영한다.
의학과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교과에서 이수한 전 과목과 과학 교과 중 학년·학기 구분없이 최고 6개 과목을 반영한다.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은 석차등급이 부여된 모든 과목을 반영하며, 검정고시 출신자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문 중 최고 6과목의 성적을 반영한다.
건양대학교는 다양한 전형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건양대학교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메디컬캠퍼스(대전)와 창의융합캠퍼스(충남 논산)에서 각각 883명과 71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는 대학병원과 연계하여 의료보건 특성화로 운영 중이며, 의과대학, 간호대학, 의과학계열, 의료공과계열, AI·SW융합대학 등 총 4개 단과대학(계열) 16개 학과에서 883명을 모집한다.
반면, 창의융합캠퍼스(논산)는 AI·SW융합대학, 창의융합계열, 재활복지계열, 글로벌경영계열, 군사경찰계열 등 총 5개 단과대학(계열)의 23개 학(부)과에서 710명을 뽑을 예정이다.
거기에 추가로 정원 내 전형으로는 총 1504명을 모집한다. 이 중 학생부교과 위주 전형에서는 1247명, 실기 및 실적 위주 전형에서는 4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2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일반학생전형은 지원 가능 범위가 전국 단위이며, 지역인재전형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고교를 입학해 졸업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정원 외 전형에서는 총 89명을 학생부교과 위주로 선발한다. 이에는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특성화고교 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이 포함된다.
건양대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반영방법은 의학과와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학년·학기 구분없이 국어, 수학, 영어, 각 교과별 최고 2개 과목을 반영한다. 탐구 교과는 사회(한국사 포함)·과학 과목에서 최고 2개 과목을 반영한다.
의학과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교과에서 이수한 전 과목과 과학 교과 중 학년·학기 구분없이 최고 6개 과목을 반영한다.
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은 석차등급이 부여된 모든 과목을 반영하며, 검정고시 출신자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한문 중 최고 6과목의 성적을 반영한다.
건양대학교는 다양한 전형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손흥민,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스마트싱스 라이프 23.08.28
- 다음글‘금융·보험업’, AI 도입 시 620조원의 잠재생산역량 증가 예상 23.08.28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