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열린행성프로젝트-미디어콜라보레이션 서울 전시
서울 성수동 공간와디즈에서는 열린행성프로젝트2023-미디어콜라보레이션 전시회가 28일부터 개최됩니다. 이 국제전시회는 미국 애틀랜타, 한국 서울,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라는 세 도시에서 진행되며, 한국과 미국 출신 발달장애 작가들 15명의 평면작품과 미디어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작년 7월에 미국 애틀랜타 센트럴 라이브러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 달 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며, 내년 1월에는 블라디보스토크 CCA 현대미술센터 아르테타주에서도 전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열린행성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지속되어온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예술성과 다양한 세계관을 선보이는 기획 전시입니다.
이번 열린행성프로젝트2023-미디어콜라보레이션 전시회는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의 세계를 주제로 기획되었습니다. 작가들의 내면 세계를 예술을 통해 보여주고, 맑은 에너지를 전달하여 새로운 영감과 감동을 선사하는 전시회로 마련되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붓의 시점, 페인팅 ASMR, AI 보이스 레코딩, 모션그래픽, 3D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작가와 작품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다양한 미디어 콜라보레이션 영상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세스 아트 작업도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권태웅, 권강희, 김기혁, 김용원, 김지우, 브라이언박, 피터안, 윤다냐, 이동민, 이민서, 이은규, 이해, 장형주, 정성준, 한성범 등 총 15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실크스크린, 작가의 방 체험, 작가 찾기, 패션 브랜드 KRUST와의 아트 콜라보 제품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주관사인 시스플래닛의 오윤선 대표의 말씀처럼, 서울 성수동에서 MZ세대들이 즐겨찾는 장소에서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만나 예술을 통해 편견 없는 교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최될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 달 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며, 내년 1월에는 블라디보스토크 CCA 현대미술센터 아르테타주에서도 전시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열린행성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지속되어온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예술성과 다양한 세계관을 선보이는 기획 전시입니다.
이번 열린행성프로젝트2023-미디어콜라보레이션 전시회는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의 세계를 주제로 기획되었습니다. 작가들의 내면 세계를 예술을 통해 보여주고, 맑은 에너지를 전달하여 새로운 영감과 감동을 선사하는 전시회로 마련되었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습니다. 붓의 시점, 페인팅 ASMR, AI 보이스 레코딩, 모션그래픽, 3D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작가와 작품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다양한 미디어 콜라보레이션 영상도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세스 아트 작업도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권태웅, 권강희, 김기혁, 김용원, 김지우, 브라이언박, 피터안, 윤다냐, 이동민, 이민서, 이은규, 이해, 장형주, 정성준, 한성범 등 총 15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실크스크린, 작가의 방 체험, 작가 찾기, 패션 브랜드 KRUST와의 아트 콜라보 제품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주관사인 시스플래닛의 오윤선 대표의 말씀처럼, 서울 성수동에서 MZ세대들이 즐겨찾는 장소에서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만나 예술을 통해 편견 없는 교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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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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