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대한민국 창업정보의 모든것, 소상공인 창업뉴스


  • Banner #01
  • Banner #02
  • Banner #03
  • Banner #04
  • Banner #05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MVP 후보 7명, 김진성과 페디 주목

profile_image
작성자

창업뉴스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3-10-06 17:38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6607_0839.jpg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월간 MVP 후보 7명 선정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9월 월간 MVP 후보로 총 7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김진성, 페디, 삼성의 뷰캐넌, 두산의 정철원, SSG의 한유섬, LG의 홍창기, 그리고 KIA의 김선빈이 후보로 선정돼 9월 MVP 수상을 노린다.

그 중에서도 LG의 김진성은 투수들 중에서 가장 많은 경기에 등판한 불펜 투수로 뽑혔다. 9월에 LG가 치른 24경기 중 16경기에 등판하여 전체 투수 출장 경기 수 1위에 올랐다. 김진성은 잦은 등판에도 컨디션을 유지하며 12⅓이닝 동안 1자책점만을 허용하고 평균자책점 0.73을 기록했다. 또한 홀드 7개로 공동 2위를 차지하고 세이브 3개를 올리며 꼭 필요한 상황에서 언제든지 등판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LG의 불펜 투수들이 이탈한 상황에서 김진성의 9월 활약은 더욱 빛을 발휘했다. 또한 김진성은 10월 5일 통산 100홀드를 달성하였다.

또 다른 후보인 NC의 페디는 9월에도 탁월한 경기력을 보였다. 9월 4경기에 등판해 3승을 거둬 평균자책점 0.66과 탈삼진 40개로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시즌 전체에서도 19승, 평균자책점 2.13, 탈삼진 198개로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며 역대 7번째 투수 3관왕 달성이 더욱 유력해졌다. 남은 경기에서 1승과 탈삼진 2개를 더하면 1986시즌 해태의 선동열 이후 37년 만에 시즌 개인 20승-200탈삼진을 달성할 수 있다. 이 기록을 페디가 달성한다면 KBO리그 역대 5번째,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의 기록이 될 것이다.

이 밖에도 나머지 후보들도 팀의 승리를 이끌기 위해 힘썼다. 이들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9월 월간 MVP 수상자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된다.
추천

0

비추천

0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보는 기사

  • 게시물이 없습니다.
광고배너2
d686b1383811fce26e2d2f87b5470a14_1724637509_3615.jpg

광고문의 : news.dcmkorea@gmail.com

Partner site

남자닷컴 | 더큰모바일 | 강원닷컴
디씨엠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