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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식 아우디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 콤팩트 전기 SUV 모델의 탁월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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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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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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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식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아우디가 지난해 9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콤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연식 변경 모델입니다. 작년 출시 2개월 만에 국내 배정 물량이 모두 판매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두 차량은 콘셉트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된 익스테리어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이 눈에 띕니다.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은 운전자를 배려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스포티한 주행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도 특징으로 갖고 있습니다.

두 차량은 합산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1.6㎏·m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합니다. 최고속도는 시속 160㎞(안전 제한 속도)입니다. 또한, 82㎾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여 한 번 충전하면 복합 기준 Q4 40 e-트론은 411㎞,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409㎞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도심에서의 일상적인 주행과 장거리 주행 등 다양한 상황에 모두 적합합니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다섯 가지 주행 모드 중 취향에 맞는 모드를 선택할 수도 있으며, 모든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합니다.

이 두 모델은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프레임 전면 그릴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널찍한 디자인의 전면 그릴은 전기 모델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짧은 전방 오버행, 스포츠 스티어링 휠, 넓은 트랙과 근육질의 차체를 기반으로 스포티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차체의 모든 선은 정밀하고 또렷하게 표현되어 한층 날렵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두 차량은 프리미엄 모델에 탑재된 매트릭스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와 굴절한 타일 필러를 적용하여 독특한 야간 시그니처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뛰어난 가시성과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아우디 Q4 40 e-트론과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기존 아우디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고성능과 우수한 주행 거리, 세련된 디자인 등의 장점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선택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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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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