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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업들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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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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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1-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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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부산 엑스포의 유치전에서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오일 머니로 무장해 앞서 나갔지만, 상황이 바뀌었고 대역전극이 펼쳐진다는 시나리오다.

2030 부산 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근에 항공기 이코노미석에 탑승한 사진을 공개하며 "처음에는 승산이 보이지 않는 불가능한 싸움이었지만, 한국 정부와 여러 기업들의 노력으로 지금은 누구도 승부를 예상할 수 없을 만큼 바짝 추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기업 회장이 이코노미석에 탄 것은 막바지 유치 총력전에서 특정 국가 주요 인사와 약속이 잡혀서였다. 최 회장은 "얼마나 시간이 촉박했든 대기업 회장이 이코노미석을 타는 것은 타당하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최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현지를 찾아 유치전에 참여했다. 또한, 엑스포 개최지 투표를 위해 파리 곳곳에 "부산(BUSAN)"이라는 문구를 알리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LG 계열사들은 29일까지 부산 엑스포 개최 염원을 담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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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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