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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잼의 윤현숙과 조진수, 그리고 남탕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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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작성일 23-07-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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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잼 출신 윤현숙, 남탕 행사에 참여하다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혼성 그룹 잼의 윤현숙과 조진수가 지난 2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살아있네! 살아있어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수는 "잼 해체 이후에 헤어 디자이너로 15년 이상 일했고, 운영도 하고 머리도 자른다"며 "그룹 시나위의 기타리스트인 신대철이 내 첫 손님이었고, 가수 김경호도 맡았다"고 자신의 근황을 밝혔다.

또한 조진수는 태양광 사업까지 진출했으며, "예전부터 신재생 에너지나 환경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저희 회사 직원들은 모두 플라스틱 사용을 안 한다"고 말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재 미국에서 가방 등 패션 사업을 하고 있는 윤현숙은 "지난주에 녹화로 인해 귀국했다"며 "주변 사람들과 함께 사업을 진행했고,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90년대 건강 미인으로 알려진 윤현숙은 51세임에도 불구하고 미모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진수는 윤현숙을 알아보지 못하고 "얼굴이 더 작아진 것 같다"며 깜짝 놀랐다.

윤현숙은 자신의 미모 비결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하며 아침에 눈을 뜨면 침대 위에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현숙은 다리를 가로로 쭉 찢거나 한쪽 다리를 위로 번쩍 들어올리는 등 고난이도의 스트레칭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조진수와 윤현숙은 잼의 90년대 인기에 대해 "하루에 12개의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헬리콥터를 타고 다니는 등 대단한 일정을 소화했다"며 "당시에는 방송국이 3개밖에 없었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졌다"고 회고했다.

그룹 잼의 멤버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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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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