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푸드, 베트남으로 즉석구이 오징어 수출
현대푸드, 베트남으로 첫 즉석구이 오징어 수출
전남 장흥군 장흥바이오산단에 위치한 현대푸드가 대표 강종채의 주도로 개발한 즉석구이 오징어 제품이 베트남으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현대푸드에 따르면 이번 수출에는 600박스로 총 9000만원 상당의 즉석구이 오징어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량이 베트남 호찌민으로 수출되었다. 또한, 다음 달에는 동일한 제품을 중국으로 3000박스 이상 수출할 계획이 있으며, 수출 물량은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현대푸드는 2013년 장흥군 바이오식품 산단에 투자 유치를 통해 조성된 회사로, 주로 오징어채 가공품을 생산하고 유통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산단에 투자유치한 기업체들이 식품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식품산업 활성화로 장흥군 지역경제 성장동력이 한단계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장흥군 장흥바이오산단에 위치한 현대푸드가 대표 강종채의 주도로 개발한 즉석구이 오징어 제품이 베트남으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현대푸드에 따르면 이번 수출에는 600박스로 총 9000만원 상당의 즉석구이 오징어가 포함되어 있으며, 전량이 베트남 호찌민으로 수출되었다. 또한, 다음 달에는 동일한 제품을 중국으로 3000박스 이상 수출할 계획이 있으며, 수출 물량은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현대푸드는 2013년 장흥군 바이오식품 산단에 투자 유치를 통해 조성된 회사로, 주로 오징어채 가공품을 생산하고 유통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산단에 투자유치한 기업체들이 식품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식품산업 활성화로 장흥군 지역경제 성장동력이 한단계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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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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