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학교 디지털 소통 플랫폼, 교육정책 논의를 위한 온라인 공간 개통
교육부, 함께학교 디지털 소통 플랫폼 개통
교육부는 오는 20일, 함께학교 디지털 소통 플랫폼의 개통을 밝혔다. 함께학교 플랫폼은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교육정책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함께학교 플랫폼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함께학교로 검색하여 접속할 수 있다. 국민 누구나 간단한 실명 인증 후 회원으로 가입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
교육부는 전국에서 선발된 365명의 현장 교사지원단을 중심으로 함께학교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다수의 구성원이 동의하고 지지하는 제안은 신속하게 답변하고 정책에 반영될 것이다.
함께학교 플랫폼은 교육정책 제안 기능을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정보 나눔, 상담 기능 등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것이다. 또한, 토론 기능을 추가하여 현장 교원들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정책과제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자생적 교육개혁을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함께학교는 양방향 상시 소통 플랫폼으로서 모두의 관점을 새롭게 연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오는 20일, 함께학교 디지털 소통 플랫폼의 개통을 밝혔다. 함께학교 플랫폼은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교육정책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함께학교 플랫폼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함께학교로 검색하여 접속할 수 있다. 국민 누구나 간단한 실명 인증 후 회원으로 가입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
교육부는 전국에서 선발된 365명의 현장 교사지원단을 중심으로 함께학교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다수의 구성원이 동의하고 지지하는 제안은 신속하게 답변하고 정책에 반영될 것이다.
함께학교 플랫폼은 교육정책 제안 기능을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정보 나눔, 상담 기능 등의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것이다. 또한, 토론 기능을 추가하여 현장 교원들과의 대화에서 제안된 정책과제를 공개할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자생적 교육개혁을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함께학교는 양방향 상시 소통 플랫폼으로서 모두의 관점을 새롭게 연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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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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