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의원, 2024년도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21대 국회 종합의정보고회 성료
한정애 의원, 2024년도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21대 국회 종합의정보고회 성료
한정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 측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 2024년도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21대 국회 종합의정보고회가 성료되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한 의원의 제21대 국회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보고하는 자리로, 서울 강서병 지역구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약 13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초대 보건복지위원장,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제19대 환경부 장관, 민주당 비상대책위원 등의 중요 직책을 수행하며 특유의 소통력과 정책 능력을 발휘하여 코로나19 위기 대응, 필수의료 확대 및 공공의료 확충, 권력기관 개혁 3법 및 공정경제 3법 등의 개혁과제를 해결하고 탄소중립 이행체계를 법제화하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관련하여 주민들과 공유된 성과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었습니다. 이에는 대장홍대선 사업의 확정, 강북횡단선 예비타당성조사의 실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의 선정 및 지역 내 재건축과 재개발, 9호선 증차, 월드컵대교의 개통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다목적체육관 설치, 청소년 문화의집 추진, 숲속도서관 개관, 물놀이광장 설치, 근린공원 시설 개선과 무장애 둘레길 설치, 한강나들목 개선,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 경로당 난방시설 보수 및 시설개선 등을 통해 강서구민들의 삶에 더 나은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성과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한 의원은 "3일간 진행된 의정보고회를 찾아주신 1300여 명의 강서구민들께 지난 4년 동안의 성과를 직접 보고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뜻깊었다"며 "제21대 국회에서 이룬 모든 의정활동의 성과는 강서구민들께서 한정애와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강서구민들의 의견을 함께 모아 정책제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 측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된 2024년도 강서구민과 함께하는 21대 국회 종합의정보고회가 성료되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한 의원의 제21대 국회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보고하는 자리로, 서울 강서병 지역구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약 13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한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초대 보건복지위원장,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제19대 환경부 장관, 민주당 비상대책위원 등의 중요 직책을 수행하며 특유의 소통력과 정책 능력을 발휘하여 코로나19 위기 대응, 필수의료 확대 및 공공의료 확충, 권력기관 개혁 3법 및 공정경제 3법 등의 개혁과제를 해결하고 탄소중립 이행체계를 법제화하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관련하여 주민들과 공유된 성과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었습니다. 이에는 대장홍대선 사업의 확정, 강북횡단선 예비타당성조사의 실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의 선정 및 지역 내 재건축과 재개발, 9호선 증차, 월드컵대교의 개통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다목적체육관 설치, 청소년 문화의집 추진, 숲속도서관 개관, 물놀이광장 설치, 근린공원 시설 개선과 무장애 둘레길 설치, 한강나들목 개선,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 경로당 난방시설 보수 및 시설개선 등을 통해 강서구민들의 삶에 더 나은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성과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한 의원은 "3일간 진행된 의정보고회를 찾아주신 1300여 명의 강서구민들께 지난 4년 동안의 성과를 직접 보고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뜻깊었다"며 "제21대 국회에서 이룬 모든 의정활동의 성과는 강서구민들께서 한정애와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강서구민들의 의견을 함께 모아 정책제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이란, 미국 유조선을 나포…호르무즈 해협 항행 위기 24.01.12
- 다음글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부산시와 경남, 울산에서 2024 사랑의 떡국 나눔 추진 24.01.12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