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다보스 포럼 참석해 CFE 이니셔티브에 동참 요청
한덕수 국무총리, 다보스 포럼 참석 및 CFE 이니셔티브 동참 요청
한덕수 국무총리가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여 전 세계에게 CFE(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고 국무총리실이 밝혔다. 이번 다보스 포럼은 신뢰 재건(Rebuilding Trust)을 주제로 진행되며, 380여 개의 공개·비공개 세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 2,8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총리는 글로벌 체제의 신뢰 회복, 원자력 발전, 인공지능(AI), 태평양 지역 협력 등 주요 글로벌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공개 및 비공개 세션에 참석하여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는 이번 다보스 포럼의 주요 논의 주제로, 우리는 탈탄소에너지와 관련된 원전 기술력을 소개할 것이며, CFE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무총리의 다보스 포럼 참석은 2009년 한승수 전 국무총리 이후 최초이다. 지난해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하여 2010년 이명박 전 대통령,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2021년 문재인 대통령(화상) 등이 정상 참석한 바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여 전 세계에게 CFE(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고 국무총리실이 밝혔다. 이번 다보스 포럼은 신뢰 재건(Rebuilding Trust)을 주제로 진행되며, 380여 개의 공개·비공개 세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 2,8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총리는 글로벌 체제의 신뢰 회복, 원자력 발전, 인공지능(AI), 태평양 지역 협력 등 주요 글로벌 현안과 관련된 다양한 공개 및 비공개 세션에 참석하여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국무총리실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는 이번 다보스 포럼의 주요 논의 주제로, 우리는 탈탄소에너지와 관련된 원전 기술력을 소개할 것이며, CFE 이니셔티브에 참여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무총리의 다보스 포럼 참석은 2009년 한승수 전 국무총리 이후 최초이다. 지난해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하여 2010년 이명박 전 대통령, 2014년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2021년 문재인 대통령(화상) 등이 정상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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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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