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대한민국 AI 도약 회의 참석…공공분야에 LLM 전자문서 서비스 적용 약속
한글과컴퓨터, LLM 접목한 전자문서 서비스 공공분야 적용 약속
한글과컴퓨터(14,300원 ▼250 -1.72%)는 대표이자 김연수 대표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0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대한민국 초거대 AI(인공지능) 도약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한글과컴퓨터는 전자문서 분야 기업으로서 유일하게 참석하여, LLM(초거대 언어모델)을 접목한 전자문서 서비스를 공공분야에 적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출시될 한컴독스 AI, 한컴오피스 AI 등이 공공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한글과컴퓨터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전자문서 관련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초거대 AI 도약 회의는 한국의 AI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국내 AI 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창업가, AI 전공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이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한글과컴퓨터(14,300원 ▼250 -1.72%)는 대표이자 김연수 대표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0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대한민국 초거대 AI(인공지능) 도약 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한글과컴퓨터는 전자문서 분야 기업으로서 유일하게 참석하여, LLM(초거대 언어모델)을 접목한 전자문서 서비스를 공공분야에 적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출시될 한컴독스 AI, 한컴오피스 AI 등이 공공 서비스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한글과컴퓨터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전자문서 관련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대한민국 초거대 AI 도약 회의는 한국의 AI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한 국내 AI 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창업가, AI 전공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이 회의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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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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