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전도체 개발, 동합금 계열 제조업체 관련주 급등

profile_image
writer

창업뉴스


reply

0

hit

282

date 23-08-02 10:19

d83d51159b7c9be24ec3092c31beb8ed_1761303363_8937.jpg
국내 연구진, 초전도체 개발로 관련주 강세

국내 연구진이 상온·상압에서 전기를 손실 없이 보낼 수 있는 초전도체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물질의 제조에는 구리 등의 동합금이 활용되기 때문에 동합금 계열 제조업체들도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2일 오전 9시31분 기준으로 초전도체 관련주로 시장에서 인식된 대창은 전 거래일 대비 241원(17.54%) 오른 1615원에 거래 중이다. 또한, 비철금속 제조업체인 서원은 248원(18.87%) 오른 1562원에, 국일신동은 250원(8.79%) 오른 3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구산업은 520원(9.47%) 오른 601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희토류 관련주인 티플랙스는 390원(9.96%) 오른 430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2일, 고려대 창업기업인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연구팀은 상온과 상압에서 전류가 저항 없이 흐를 수 있는 초전도성을 갖는 물질인 LK-99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음을 발표했다. 이 연구진은 납과 구리, 인회석을 사용하여 이러한 새로운 결정 구조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전도체 개발 소식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Like

0

Upvote

0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No comments yet.

디씨엠 인공지능 개발, AI, SEO최적화 백링크 홈페이지 제작
seo최적화 백링크 전문 - SEO100.com 홈페이지 제작
스마트리퍼몰 - 중고폰매입,아이패드중고매입,맥북중고,박스폰,중고폰 매입 판매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