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트업과 일본 대기업을 이어주는 롯데벤처스의 L-캠프 재팬 1기 선발 결과 발표
한국의 스타트업과 일본의 거대한 시장을 이어주는 플랫폼이 롯데벤처스에 의해 선보여졌다. 롯데그룹 계열 VC인 롯데벤처스는 2023년 L-캠프 재팬 1기를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벤처스가 일본 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과 현지 벤처캐피털을 직접 연결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다.
한국의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은 스타트업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정부 기관과 대형 금융회사들도 이를 돕고 있다. 이번 L-캠프 재팬은 한일 양국에서 성장한 대기업인 롯데그룹이 마련한 플랫폼으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롯데그룹 회장인 신동빈 회장은 스타트업 지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행사의 세부사항을 직접 챙기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행사에는 110여 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하였으며, 11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되었다. 참가 스타트업은 일본 롯데벤처스 대표인 다케아키 고쿠부를 비롯한 일본의 대표 벤처캐피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지난 10월의 심사를 통과하여 선발되었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사업 모델의 지속성과 일본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기업들로서, 리본굿즈(상품 유통 솔루션), 뉴빌리티(실내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S2W(AI 기반 사이버보안 데이터 개발), 라이트브라더스(중고 자전거 거래 플랫폼), 프록시헬스케어(미세전류를 활용한 구강건강 제품), 비컨(탈모 진단 및 맞춤형 솔루션), 모닛(고령층 대상 스마트 기저귀 케어 구독 서비스), 엔라이즈(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L-캠프 재팬을 통해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들은 일본의 대기업과 벤처캐피털들과 직접 연결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협력과 교류가 이루어지고,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에 큰 도약이 기대된다.
한국의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은 스타트업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함에 따라 정부 기관과 대형 금융회사들도 이를 돕고 있다. 이번 L-캠프 재팬은 한일 양국에서 성장한 대기업인 롯데그룹이 마련한 플랫폼으로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롯데그룹 회장인 신동빈 회장은 스타트업 지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행사의 세부사항을 직접 챙기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행사에는 110여 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하였으며, 11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되었다. 참가 스타트업은 일본 롯데벤처스 대표인 다케아키 고쿠부를 비롯한 일본의 대표 벤처캐피털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지난 10월의 심사를 통과하여 선발되었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사업 모델의 지속성과 일본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기업들로서, 리본굿즈(상품 유통 솔루션), 뉴빌리티(실내외 자율주행 배달로봇), S2W(AI 기반 사이버보안 데이터 개발), 라이트브라더스(중고 자전거 거래 플랫폼), 프록시헬스케어(미세전류를 활용한 구강건강 제품), 비컨(탈모 진단 및 맞춤형 솔루션), 모닛(고령층 대상 스마트 기저귀 케어 구독 서비스), 엔라이즈(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L-캠프 재팬을 통해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들은 일본의 대기업과 벤처캐피털들과 직접 연결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협력과 교류가 이루어지고,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에 큰 도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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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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