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에 초격차 실증 프로젝트 추진
한국전력, 초격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성과 발표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25개사를 선정해 기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투자유치 725억원, 고용증가율 27%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는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스타트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초격차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재 차장은 최근 열린 초격차 스타트업(DIPS 1000+) 테크 콘퍼런스에서 "친환경·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로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관으로 개최된 테크 콘퍼런스는 초격차 스타트업, 대·중견기업·공공기관 임직원, 벤처캐피탈(VC),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기술 세미나와 네트워킹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격차 스타트업이 최근 신산업 분야별 기술 동향을 청취하고 대기업·공공기관 등과 기술 교류, 네트워킹, 기업설명회(IR)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한국전력공사뿐만 아니라 초격차 프로젝트를 추진한 한국표준협회(글로벌 협업 부문), 팬벤처스(투자유치 부문) 등의 주요 성과 발표도 이어졌다.
한편, 한국표준협회는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헬스, 친환경 에너지 등 세 가지 기술 분야에 대한 국내외 대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친환경·에너지 스타트업 25개사를 선정해 기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지난 9월 말 기준으로 투자유치 725억원, 고용증가율 27%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는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스타트업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초격차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재 차장은 최근 열린 초격차 스타트업(DIPS 1000+) 테크 콘퍼런스에서 "친환경·에너지 분야에서 글로벌로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관으로 개최된 테크 콘퍼런스는 초격차 스타트업, 대·중견기업·공공기관 임직원, 벤처캐피탈(VC),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기술 세미나와 네트워킹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격차 스타트업이 최근 신산업 분야별 기술 동향을 청취하고 대기업·공공기관 등과 기술 교류, 네트워킹, 기업설명회(IR)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한국전력공사뿐만 아니라 초격차 프로젝트를 추진한 한국표준협회(글로벌 협업 부문), 팬벤처스(투자유치 부문) 등의 주요 성과 발표도 이어졌다.
한편, 한국표준협회는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헬스, 친환경 에너지 등 세 가지 기술 분야에 대한 국내외 대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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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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