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틱톡커의 초전도체 춤, 조회수 1억7500만회 돌파
틱톡(TikTok)에서 유명한 한국인 틱톡커가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게시한 영상은 닷새 만에 1억 7500만 회 조회수를 돌파했다.
지난 16일, 한국인 남성 틱톡커 wm87.4가 10초짜리 영상을 자신의 계정에 게시했다. 영상에서는 얼굴이 가려진 한 남성이 한 골목길에서 샌들을 신고 등장한다. 음악에 맞춰 양발을 앞뒤로 교차하며 미끄러지며 한 바퀴를 돈다. 남성의 발은 바닥에 닿지 않고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 춤은 한국에서는 초전도체 춤이라고도 불리는데, 최근 해외에서는 슬릭백이라고 유행하고 있다. 양발을 스케이트처럼 앞뒤로 교차하며 미끄러지며 춤을 추는 것이다.
이 영상은 입소문을 타며 게시된 지 닷새만에 조회수 1억 7500만 회, 좋아요 2100만 개, 댓글 11만개를 기록하고 있다. 가수 이영지도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예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이 영상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외국어로 된 댓글들도 많이 보인다.
누리꾼들은 "공중 부양 초전도체냐", "그렇게 공중 부양하는 기술로 슬릭백이냐고 우겨도 문제야", "상온 초전도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인 남성 틱톡커 wm87.4가 10초짜리 영상을 자신의 계정에 게시했다. 영상에서는 얼굴이 가려진 한 남성이 한 골목길에서 샌들을 신고 등장한다. 음악에 맞춰 양발을 앞뒤로 교차하며 미끄러지며 한 바퀴를 돈다. 남성의 발은 바닥에 닿지 않고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 춤은 한국에서는 초전도체 춤이라고도 불리는데, 최근 해외에서는 슬릭백이라고 유행하고 있다. 양발을 스케이트처럼 앞뒤로 교차하며 미끄러지며 춤을 추는 것이다.
이 영상은 입소문을 타며 게시된 지 닷새만에 조회수 1억 7500만 회, 좋아요 2100만 개, 댓글 11만개를 기록하고 있다. 가수 이영지도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예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이 영상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외국어로 된 댓글들도 많이 보인다.
누리꾼들은 "공중 부양 초전도체냐", "그렇게 공중 부양하는 기술로 슬릭백이냐고 우겨도 문제야", "상온 초전도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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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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