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대 켄텍 학생들, UAE에 수출한 원자력 발전소 모델 건설 현장 탐방
한국에너지공대(켄텍) 에너지공학부 학생들이 최근 새울원자력본부를 비롯해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원자력공학과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견학은 한국이 독자 개발하여 UAE에 수출한 원자력 발전소 모델인 APR-1400이 건설 및 운전 중인 새울원자력본부를 직접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김경모 교수는 새울원자력본부가 원자력 에너지의 역사적 장소로서 의미가 깊다며, 학생들에게 원자력 발전소가 건설되고 운영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견학에 참여한 학부생들은 원자력 발전소 필드트립을 통해 원자력 연구의 세계적 인정을 알게 되었으며, 책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중요한 지식을 배우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켄텍은 차세대 SMR 운전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디지털 트윈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핵융합 분야에서는 인공태양 기술의 초전도 기술 확보를 위해 교원 4명을 확보하고 초전도 도체 시험 설비 구축 사업단을 설립하여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켄텍 총장인 윤의준은 원자력 분야에서 수소에너지 기술과의 융합, 분산형 그리드에서의 기저 전원 역할, 탄소 포집 기술과의 연계, AI 기술을 동반한 원전 디지털 트윈 기술 등 다양한 학제와의 융·복합연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켄텍은 원자핵 에너지 기술 분야에서도 과학기술과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경모 교수는 새울원자력본부가 원자력 에너지의 역사적 장소로서 의미가 깊다며, 학생들에게 원자력 발전소가 건설되고 운영되는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견학에 참여한 학부생들은 원자력 발전소 필드트립을 통해 원자력 연구의 세계적 인정을 알게 되었으며, 책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중요한 지식을 배우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켄텍은 차세대 SMR 운전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디지털 트윈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핵융합 분야에서는 인공태양 기술의 초전도 기술 확보를 위해 교원 4명을 확보하고 초전도 도체 시험 설비 구축 사업단을 설립하여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켄텍 총장인 윤의준은 원자력 분야에서 수소에너지 기술과의 융합, 분산형 그리드에서의 기저 전원 역할, 탄소 포집 기술과의 연계, AI 기술을 동반한 원전 디지털 트윈 기술 등 다양한 학제와의 융·복합연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켄텍은 원자핵 에너지 기술 분야에서도 과학기술과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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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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