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센서학회, 픽셀에서 우주로, 센싱 혁신과 함께 미래를 밝히다 주제로 2023년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센서학회, 2023년 추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센서학회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픽셀에서 우주로, 센싱 혁신과 함께 미래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2023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송창록 SK하이닉스 부사장과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이 각각 CMOS 이미지 센서: 무엇을 파괴할 것인가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와 우주용 센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이수민 추계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정기명 여수시장의 축사, 공성호 한국센서학회 회장의 환영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한국센서산업협회와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최근 센서 연구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초청 연사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국, 대만, 일본 공동 심포지엄과 한국센서학회-대한기계학회 융합 세션 등 학술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이다. 포스터 세션 및 영사이언티스트 포럼을 통해 총 420편의 논문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국내 센서 기업들의 센서 산업화 세션, 센서 기업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의 스마트센서 전문인력양성사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산·학·연 협업 모델을 확인할 수도 있다.
특히 올해 센서 산업화 세션에서는 조형준 현대로템 상무가 무인전투차량 자율주행을 위한 환경 인식센서 기술의 발전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인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코스닥 상장 클래스 101을 통해 센서 기업을 대상으로 IPO(기업공개) 전략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센서학회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픽셀에서 우주로, 센싱 혁신과 함께 미래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2023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송창록 SK하이닉스 부사장과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이 각각 CMOS 이미지 센서: 무엇을 파괴할 것인가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와 우주용 센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는 이수민 추계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의 개회사,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정기명 여수시장의 축사, 공성호 한국센서학회 회장의 환영사가 예정돼 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한국센서산업협회와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최근 센서 연구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초청 연사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국, 대만, 일본 공동 심포지엄과 한국센서학회-대한기계학회 융합 세션 등 학술 프로그램도 열릴 예정이다. 포스터 세션 및 영사이언티스트 포럼을 통해 총 420편의 논문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국내 센서 기업들의 센서 산업화 세션, 센서 기업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의 스마트센서 전문인력양성사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산·학·연 협업 모델을 확인할 수도 있다.
특히 올해 센서 산업화 세션에서는 조형준 현대로템 상무가 무인전투차량 자율주행을 위한 환경 인식센서 기술의 발전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인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코스닥 상장 클래스 101을 통해 센서 기업을 대상으로 IPO(기업공개) 전략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삼성전자, 테일러 공장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용 엑시노스 생산 시작 23.09.20
- 다음글한국투자증권, LG이노텍에 대한 목표주가 하향 및 매수 유지 23.09.20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