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투자, 코이카와 협력해 사회 문제 해결 스타트업 육성
한국사회투자, 코이카와 함께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참여한다.
한국사회투자는 한국 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와 함께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케냐 등에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이카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 Creative Technology Solution)을 통해 기존 방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개발협력 난제에 대한 솔루션을 찾기 위한 것으로 진행된다.
한국사회투자는 초기기업 사업화 준비 프로그램인 CTS Seed 0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와 설립 7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CTS Seed 0 단계의 참가 팀을 모집 중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다.
또한, 현지에서 사업을 본격화하는 CTS Seed 1 공모에 지원할 계획이 있거나 글로벌 비즈니스 기본 역량을 보유한 팀(팀원 중 영어로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가 가능한 사람을 포함)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교육, 보건, 거버넌스, 물, 에너지, 기후행동 등 1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팀들의 수요에 맞춰 맞춤형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은 기초와 심화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프로그램에서는 총 3회에 걸쳐 150개팀(회차별 50개팀)을 모집하여 CTS 프로그램과 국제개발협력 관련 강의를 통해 ODA 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 프로그램은 15개팀을 선발하며,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통해 팀별로 진출국 사업 전략 및 사업 모델 수립, 사업 계획 수립 컨설팅, 전문 분야 멘토링, 진출국 현지 액셀러레이터(AC)의 사업 검증과 네트워크 연계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한국사회투자는 코이카의 CT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협력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사회투자는 한국 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와 함께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케냐 등에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이카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 Creative Technology Solution)을 통해 기존 방법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개발협력 난제에 대한 솔루션을 찾기 위한 것으로 진행된다.
한국사회투자는 초기기업 사업화 준비 프로그램인 CTS Seed 0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와 설립 7년 이내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CTS Seed 0 단계의 참가 팀을 모집 중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다.
또한, 현지에서 사업을 본격화하는 CTS Seed 1 공모에 지원할 계획이 있거나 글로벌 비즈니스 기본 역량을 보유한 팀(팀원 중 영어로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가 가능한 사람을 포함)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교육, 보건, 거버넌스, 물, 에너지, 기후행동 등 1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팀들의 수요에 맞춰 맞춤형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은 기초와 심화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프로그램에서는 총 3회에 걸쳐 150개팀(회차별 50개팀)을 모집하여 CTS 프로그램과 국제개발협력 관련 강의를 통해 ODA 사업에 대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심화 프로그램은 15개팀을 선발하며,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통해 팀별로 진출국 사업 전략 및 사업 모델 수립, 사업 계획 수립 컨설팅, 전문 분야 멘토링, 진출국 현지 액셀러레이터(AC)의 사업 검증과 네트워크 연계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한국사회투자는 코이카의 CT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협력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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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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