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6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 발표
제6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 선정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6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의 수상자로 장영태 포스텍 화학과 교수와 문주호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이들은 각각 1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게 되며, 시상식은 10월 25일에 열릴 예정이다.
장영태 교수는 생유기화학 분야에서 생리활성 분자의 타깃 단백질을 규명하고, 질병 진단과 치료 연구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문주호 교수는 저비용이면서도 고효율인 그린수소 생산 시스템을 구현하고, 시스템의 실용화를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인정되었다.
또한 이날, 신진 과학자를 지원하는 연구기금 수상자로는 김두리 한양대 화학과 교수, 김현우 포스텍 화학과 교수, 구강희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 김연수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 류재건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정되었다. 이들에게는 각각 3년간 1억5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6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의 수상자로 장영태 포스텍 화학과 교수와 문주호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이들은 각각 1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게 되며, 시상식은 10월 25일에 열릴 예정이다.
장영태 교수는 생유기화학 분야에서 생리활성 분자의 타깃 단백질을 규명하고, 질병 진단과 치료 연구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문주호 교수는 저비용이면서도 고효율인 그린수소 생산 시스템을 구현하고, 시스템의 실용화를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인정되었다.
또한 이날, 신진 과학자를 지원하는 연구기금 수상자로는 김두리 한양대 화학과 교수, 김현우 포스텍 화학과 교수, 구강희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 김연수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교수, 류재건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정되었다. 이들에게는 각각 3년간 1억5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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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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