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움산업, 독일에서 수소연료 드론 시연
액화수소연료 전문기업 하이리움산업이 독일에서 수소연료 드론 시연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리움산업은 이날 독일 에센시에서 열린 제22회 독일 에너지의 날 행사에 초청받아 자사의 수소연료 드론을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시연했다고 전했다.
시연에 사용된 모델은 헥사드론(HEXA Drone)으로, 6개의 날개와 길이 1.6m, 무게 20kg, 12ℓ의 기체수소연료탱크를 사용한다. 이 드론은 시연 장소 제한상 2시간 동안 체공하지만, 실제로는 5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하이리움산업은 독일과 유럽지역의 드론 관련 업체를 초청하여 앞으로 유럽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서영 하이리움산업 대표는 "독일 지방정부 초청을 받아 드론 비행을 시연하는 것은 하이리움산업의 드론이 그 만큼 우수하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실제로 하이리움산업은 액화수소연료를 기반으로 세계 최장 5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하여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하이리움산업은 오는 11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관계자들과, 내년에는 프랑스의 IASE SUPERO사와 함께 10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남미 브라질까지 대서양을 횡단하는 세계 최초의 도전도 준비하고 있다.
하이리움산업은 이날 독일 에센시에서 열린 제22회 독일 에너지의 날 행사에 초청받아 자사의 수소연료 드론을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시연했다고 전했다.
시연에 사용된 모델은 헥사드론(HEXA Drone)으로, 6개의 날개와 길이 1.6m, 무게 20kg, 12ℓ의 기체수소연료탱크를 사용한다. 이 드론은 시연 장소 제한상 2시간 동안 체공하지만, 실제로는 5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하이리움산업은 독일과 유럽지역의 드론 관련 업체를 초청하여 앞으로 유럽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서영 하이리움산업 대표는 "독일 지방정부 초청을 받아 드론 비행을 시연하는 것은 하이리움산업의 드론이 그 만큼 우수하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실제로 하이리움산업은 액화수소연료를 기반으로 세계 최장 5시간 동안 비행이 가능한 드론을 개발하여 국내외 기업과 공공기관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하이리움산업은 오는 11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관계자들과, 내년에는 프랑스의 IASE SUPERO사와 함께 10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는 드론을 개발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남미 브라질까지 대서양을 횡단하는 세계 최초의 도전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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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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