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미술품 콘텐츠 플랫폼 이젤과 STO 사업 협약 체결
하나증권과 미술품 콘텐츠 플랫폼 이젤이 STO(토큰증권)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젤은 전세계 주요 미술관에서 3D스탠 가상 전시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모델을 활용해 미술작품을 매입, 중개, 컨설팅하는 플랫폼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미술품 관련 데이터 가공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하나증권과 이젤은 미술품 관련 STO 등 신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사업모델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외의 미술품에도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투자대상을 확대하며, 이젤의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스탁에서 손님이 투자한 작품을 디지털 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 최원영은 "하나증권은 금융과 예술의 결합을 추구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척하는 중"이라며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STO 컨텐츠 제공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젤은 지난해에도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술과 관련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미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하나증권과 이젤은 미술품 관련 STO 등 신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사업모델을 발굴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외의 미술품에도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투자대상을 확대하며, 이젤의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하나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원큐스탁에서 손님이 투자한 작품을 디지털 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하나증권 디지털본부장 최원영은 "하나증권은 금융과 예술의 결합을 추구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척하는 중"이라며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STO 컨텐츠 제공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젤은 지난해에도 하나금융그룹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술과 관련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미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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